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요, 희망입니다. 야생화(가는 잎 조팝나무) 하루살이의 떼죽음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고 죽지만, 특이하게도 야간에 빛을 찾아서 죽는다는 것을 알았다. 너무나 많은 하루살이들 그 하루살이들의 떼죽음 현장을 보시라! 사진, 아름다운 강산/감사합니다. 하루살이의 삶이 헛되다 생각하지 말라! 하루살이의 열정적인 하루의 삶이야말로 인간들의 탐욕에 찌든 삶보다 의미 있고 거룩하다 할 것이다. 행복은 스스로 가꾸는 나무와 같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