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핑한 이야기

하루살이의 죽음을 카메라에 담다.

썬라이즈 2022. 9. 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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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요, 희망입니다.

야생화(가는 잎 조팝나무)

하루살이의 떼죽음

하루살이는 하루만 살고 죽지만,

특이하게도 야간에 빛을 찾아서 죽는다는 것을 알았다.

너무나 많은 하루살이들

그 하루살이들의 떼죽음 현장을 보시라!

사진, 아름다운 강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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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의 삶이 헛되다 생각하지 말라!

하루살이의 열정적인 하루의 삶이야말로

인간들의 탐욕에 찌든 삶보다 의미 있고 거룩하다 할 것이다.

행복은 스스로 가꾸는 나무와 같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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