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으로 불어오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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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565

유머/아이들의 허풍

아이들의 허풍 어떤 두 꼬마가 병원에 입원해서 옆 침대에 나란히 눕게 되었다. 한 꼬마가 침대에 누워서 물었다. "넌 여기 왜 왔니?" 다른 꼬마가 대답했다. "나는 편도선 수술하러 왔는데 아플까 봐 무서워" 먼저 꼬마가 말했다. "전혀 걱정할 것 없어 나도 그 수술을 받았는데 마취하고서 한참 푹 자고 나면 '아이스크림?'을 잔뜩 줘. 까짓 거 식은 죽 먹기야" 이번엔 나중 꼬마가 물었다. "넌 왜 여기 온 거니?" 먼저 꼬마가 대답 했다. "응, 난 포경수술하러 왔어" 그러자 꼬마가 말했다. "와, 난 태어날 때 했는데 1년 동안 걷지도 못했어." 어느 대학교 생물학 시간. 교수가 남자의 정액 성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었다. 교수:“자… 남자의 정액에는 정자가 움직이도록 점액질과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100세 시대 05:19:38 (1)

말의 세 황금 문

말의 세 황금 문/따뜻한 하루 간혹 쉽게 내뱉은 말 한마디로 인하여 큰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란 큰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스 데이의 '세 황금 문'이라는 책에는 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른 누군가에 관해 이야기할 때, 이 세 개의 좁은 황금 문을 지난 뒤 말하라. 첫째, '그것은 사실인가?' 둘째, '그것은 필요한 이야기인가?' 셋째, '그것은 친절한 말인가?' 이 모든 문을 통과했다면, 그 이야기를 해도 좋다. 그리고 그 말의 결과가 어떨지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일언전십사(一言前十思) 한번 말하기 전에 열 번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말은 마음의 초상이자 사람의 인품을 볼 수 있는 하나의 도구로써 잘 다스려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 말도 아름다운 꽃..

서로 이야기 2021.11.26 (4)

열두 달 제철 음식, 팁

열두 달 제철 음식, 팁! 요즘 웬만한 채소와 과일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제철 구분 없이 1년 내내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싱싱하고 맛있게 즐기려면 제철 재료를 고른다. 봄 spring, 봄철 자꾸만 나른하고 졸리다면 씁쓰레한 봄나물로 활력을 얻자. 겨우내 부족했던 비타민을 보충하기에 좋은 냉이는 끓는 물에 데쳐 고추장에 무쳐 먹거나 국을 끓여 먹는다.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한 돌나물은 새콤달콤하게 초무침을 해 먹고, 봄동은 쌈으로 먹거나 고춧가루 양념을 버무려 겉절이로 먹는다. 여름 summer, 여름철에는 열을 식혀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먹을거리를 준비하는 게 좋다. 특히 여름이 제철인 콩은 마른 것보다는 날것으로 구입한다. 이 시기에 재배한 콩으로 콩국수나 두유를..

일상과 지혜 2021.11.26 (4)

쌀집 풍경

쌀집 풍경 시/썬라이즈 열흘째 지속된 땡볕으로 쌀가게 앞 가로수 축 늘어진 채 마른 땀 흘리고 아스팔트 길 열기에 녹아 진득진득 엿판 되고 개장수의 날카로운 눈길 피한 쌀집 누렁이는 가로수 그늘 밑에 배 깔고 개장수 팔자 무색하게 낮잠을 청한다. 가게 안 쌀가마도 숨이 막히는지 군내 풍기고 가마니 위에 엎딘 고양이는 잠복근무 중인 형사처럼 더위는 아랑곳없이 살벌하게 눈 번뜩인다. 충성 바쳐 날개 돌리는 덜그럭거리는 중고 선풍기 덕에 쌀집 주인은 헐렁한 모시 반바지 벌리곤 사타구니 바람 쏘이며 꾸벅꾸벅 존다. 건너편 양품점 과수댁 쌀 팔러 왔다가 늘어진 대물 보고 게눈에 뜻 모를 미소 짓다 돌아가고 귀신같은 형사 고양이 양식 훔치러 나온 생쥐를 쫓고 그 바람에 잠 깬 홀아비 부스스 일어나 밖으로 나간다. ..

2021.11.26 (6)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따뜻한 하루 그녀는 여느 때처럼 지친 하루를 보내던 중이었습니다. 그때 갑작스레 친구의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인은 '심정지'였습니다. 건장하고 아름다웠던 청년은 배우를 꿈꾸는 유쾌하고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연극 무대의 어두운 조명 아래 밝게 빛나던 그는 그렇게 깜깜한 밤하늘을 밝히는 별이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당황할 겨를도 없이 그녀는 자신의 결혼식에 와준 친구의 장례식에 가게 되었습니다. 누가 알았을까요. 반짝반짝 빛이 나던 그가 하루아침에 연기처럼 사라져 버릴 것을... 우리는 앞날을, 아니 내일을, 하다못해 몇 시간 뒤도 알 수 없습니다. 이별은 사람과 시간과 상황을 가리지 않고 찾아옵니다. 후회 없는 마지막이라는 게 있을 수 있을까요? 180센티미터의 키가 무..

서로 이야기 2021.11.25 (5)

인물 사진 촬영 팁

인물 사진 촬영 팁 ▶ 카메라 기본 설정 렌즈 : 85mm 준망원 , 측광 방식 :스폿 +1, F 2.8~F4.5 ▶ 배경을 단순하게 하라. 포트레이트(인물사진)에서는 배경처리가 모델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배경이 복잡하면 그만큼 시각적인 주의력이 주제인 모델에서 분산된다. 특히 전신이나 반신 정도로 프레이밍 하는 경우에는 배경의 묘사가 어중간해지기 쉽다. 배경이 되는 정경이나 생활환경 등은 작품의 개성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중요한 요소이지만 포트레이트에서는 어디까지나 인물이 주가 되어야 하며 모델의 표정이나 동작, 자세 등이 그 사람의 성격을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포트레이트 촬영 시 이러한 특징을 고려하면서 불필요한 배경을 빼고 단순한 배경을 고르는 것이 요령이다. 카메라 위치를 약간 이..

자료와 교육 2021.11.25 (6)

군대 간 아들과 엄마의 편지

군대 간 아들과 엄마의 편지 - 이등병 때- 부모님 전 상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습니다. 저는 항상 배불리 먹고 잘 보살펴 주는 선임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대한의 씩씩한 남아가 되어 돌아갈 때까지 잘 지내십시오. 엄마의 답장 사랑하는 아들에게 군대 가고 소포로 온 네 사복을 보고 밤새 울었다. 추운 날씨에 우리 막둥이 감기나 안 걸리고 생활하는지 이 엄마는 항상 걱정이다. 집안은 모두 편안하니 걱정하지 말고 씩씩하게 군생활하길 바라마. - 일병 때 - 어머니에게 열라 ~ 빡쎈! 훈련이 얼마 안 남았는데 어제 무좀 걸린 발이 도져서 걱정입니다. 군의관에게 진료를 받았더니 배탈약을 줍니다. 용돈이 다 떨어졌는데 보내주지 않으면 옆 동료 관물대를 뒤질지도 모르겠..

서로 이야기 2021.11.24 (4)

고수의 맛국물 만들기

신선하고 좋은 재료도 좋지만 고수들이 감춰둔 요리의 기본은 의외로 맛국물이다. 요리의 달인들에게 맛국물 만들기 노하우를 배웠다. "멸치 육수에 죽순이나 배추를 넣고 끓인 뒤 시판용 물만두를 넣어 살짝 데치면 시원한 중국식 완탕이 완성되죠. 기호에 따라 매운 고추 등을 첨가해도 좋아요. 손님을 접대할 일이 생겼을 때 개인 접시에 조금씩 담아 내놓으면 디저트로도 훌륭하고요. 우정옥(요리 연구가) 멸치 맛국물 ● 재료 국물용 멸치 10g(10~12마리 정도), 다시마(5 × 5cm) 1장, 배추 속잎 5장, 죽순 1/2개, 물 6컵 ● 만들기 1_멸치는 내장과 머리를 떼어 내고, 배추 속잎은 한 입 크기로 죽순은 도톰하게 채 썬다. 2_기름을 두르지 않은 냄비에 멸치를 달달 볶다가 다시마와 물을 넣고 중간 불..

일상과 지혜 2021.11.24 (4)

구상 중인 프롤로그

구상 중인 판타지 소설의 프롤로그 프롤로그 樓閣(누각)을 허물어라! 인간의 욕망이 허물어지듯 문명의 마천루들이 무차별, 잔혹하게 허물어지기 시작했다. 꿈속이지만 생생하게 생각이 났다. 영화 속 스타워즈나 판타지 세계가 만들어 낸 문명의 이기들이 전쟁이라는 야욕으로 산산조각이 나듯 파괴되는 것을... 그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 나는 결심했다. 나에게 능력이 있다면, 지금의 내 나라를 국민들이 맘 놓고 사는 평화로운 나라로 만들겠다고,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그렇게 욕망과 야욕에 찌든 내 나라를 희망의 나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구상 중인 판타지 소설의 프롤로그입니다. ^(^, 몇 년이 걸릴지, 상상만으로도 행복합..

단편과 생각 2021.11.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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