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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비/ 한정인
우리 삶이
빗방울 수만큼
사랑이 넘쳐서
행복이 넘치고
감사가 넘쳐서
가득가득 차길
우리 모두가
향기나는 삶이 되길
오늘
장마 빗속을 거닐며
간절하게 기원해 본다.
***
잠시 장마비가 그치니
맑은 햇살이 반갑습니다
빠른 복구로 아픔을 잊고
다시시작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초동문학운영자 드림
^(^,
초동문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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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극성입니다.
모두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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