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24/04/07 2

반골(反骨)과 경원(敬遠)

반골(反骨)과 경원(敬遠) 반골(反骨) 뜻 / 권위나 권세에 타협하지 않고 저항하는 기골을 말함 '뼈가 거꾸로 솟아 있다.'라는 뜻으로 세상의 풍조 따위에 타협하지 않음, 경원(敬遠) 뜻 / 겉으로는 공경하는 체 하면서 가까이하지 않음 경이원지(敬而遠之)라고도 함, 즉 공경을 하는 듯해도 속으로는 못마땅하게 생각한다는 뜻 ^(^, 반골(反骨)과 경원(敬遠)에 관하여 반추해 보면 요즘 정치권의 행태가 바로 반골 같기도 하고 경원 같기도 합니다. 결론은 헷갈린다는 말이지요. 현명하신 국민들은 아실 겁니다. 국민의 일꾼인 올바른 후보자를... 4월 10일 뽑읍시다. ^(^,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복을 심는 일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충!

톡톡 이야기 2024.04.07

탈고, 날마다 나무를 심어라!

목차 1, 개요 2, 특징 3, 키워드 연관성 4, 이야기 5, 문제의 해결 날마다 나무를 심어라! (탈고) ​ 시 / 단야 ​ 지금은 봄인가? 여름인가? 비가 온다. 장맛비가 내린다. 하늘이 노하셨는가, 황삿물이 떨어진다. 냇물에 몸을 담그니 황삿물이 들었다. ​ 하늘이 황혼인가? 잿빛인가? 잿빛 눈이 내린다. 온통 잿빛 세상 몸 둘 곳이 없다. 세상이 노하셨나 병마가 들끓는다. 잿빛 병마가 끔찍하다. ​ 꿈을 꾼다. 날마다 병마에 짓밟히는 꿈을 꾼다. 쓰레기에 묻히는 꿈도 꾼다. 이놈! 자연을 사랑하지 않은 벌 잿빛병마를 퇴치하지 못한 벌 자연이 보내온 마지막 통첩이다. 날마다 나무를 심어라! 날마다 나무를 심어라! 날마다 자유를 심어라! *** 탈고, 쌀집 풍경 탈고, 봄의 요정이고 싶다. ​ 탈고..

톡톡 이야기 2024.04.0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