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23/12/11 2

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일하라, 살라!

춤추라, 사랑하라, 노래하라, 일하라, 살라! / 따뜩한 하루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요즈음, 정작 나는 이렇게 살고 있지 못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사랑할 때도, 일할 때도, 삶을 살아갈 때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한다면 후회는 없겠죠? 다가오는 새해에는 그렇게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봐요, 우리! # 오늘의 명언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한 해가 끝날 때 그 해의 처음보다 더 나아진 자신을 느낄 때이다. – 톨스토이 – = 따뜻..

시사와 이야기 2023.12.11

탈고, 그리움이 아픔으로 다가온 날에

그리움이 아픔으로 다가온 날에(탈고) 시 / 단야 하늘의 별들처럼 많은 얘기를 들려주랴 그리움이 사무친다고 눈물을 뚝뚝 흘리랴 가슴으로 사랑했다면 사무치지도 그리움에 몸부림치지도 않았으리 새벽바람이 차갑게 옷깃으로 스미고 이지러진 달빛마저 시리게 볼을 스치고 우수수 낙엽들이 날리다가 발길에 차이면 떠나간 사랑이 아픔으로 밀려든다. 그리움이 아픔으로 다가오면 사무친 그리움이 사랑이었다고 아직도 그리움에 몸부림친다고 별들에게 속삭여 보노라 작은 꿈이라도 이룬다면 성공한 것이다. 큰 꿈은 욕심일 뿐이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시사와 이야기 2023.12.1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