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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야기 284

아름다운 영토 독도/영상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 이 동영상은 국어, 네덜란드어, 말레이시아어, 몽골어, 베트남어, 스와힐리어, 우르두어, 인도네시아어, 터키어, 태국어, 폴란드어, 필리핀어(타갈로그어), 헝가리어 자막을 선택하여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재생화면의 설정 버튼에서 선택)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충!

서로 이야기 2022.07.18

좋은 친구가 행운을 부른다.

좋은 운을 부르는 좋은 친구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듣는 말 가운데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자식을 보면 그 사람의 부모를 알 수 있다. 만나는 남자를 보면 여자의 수준을 알 수 있다. 사귀는 여자를 보면 남자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그렇게들 말한다. 좋은 친구는 사귀는 사람이나 주위의 인간관계에 따라 인생이 크게 달라진다. 사람은 자신과 같은 수준의 사람밖에 사귀지 못한다. 진짜 친구이거나 서로 존경할 수 있는 친구는 한 두 사람 많아야 세 명 정도다. 왜냐하면 그 정도로 절친한 친구는 얻기 어렵고 그만큼 희소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깊이 서로를 신뢰하고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 관계는 사람이 많으면 만들어 가기가 어렵다. 운을 부르는 친구는 성실한 사람 이어야 한다. 자신의 이익만 생..

서로 이야기 2022.07.16

여자는 강합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여자는 강합니다. 여자가 마르면 날카로워 보이고 어느 정도 살이 찌면 부드럽게 보인다. 여자는 남편의 위로 한 마디에 행복해 하지만 내면엔 큰 힘이 있다. 남자는 50이 넘으면서 섬세해지고 아내를 친구처럼 손만 잡고 자기를 원하고 여자는 47세부터 왕성한 남성의 힘이 생겨 모든것이 마음에 안 들어한다.그래서 여성은 그때부터 인생의 계획을 세운다고 한다. 헛된 시간을 보내기 싫어하고 사회 활동으로 나선다고 한다. 자녀들과의 생활은 아이가 20대가 넘으면 부모는 고문이 되어 묻는 말에 대답만 해주어야 한다.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45세에 죽고 80세 묻혔다" 라는 말도 있다. 현역을 지키려면 자녀를 계속 낳아라 여자 나이 45세가 넘으면 자녀들로 부터 남편으로부..

서로 이야기 2022.07.11

더위와 싸우다 지쳤다.

요즘은 특별한 일이 없다. 아니, 더위와 싸우다 지친다. 이러다간 더위를 먹겠다. 열병, 코로나 확진 나오는 거 아닌가? 걱정도 해봤다. 키트 검사도 해봤다. 다행인지, 두줄이 아니다. 이렇게 또 일주일을 보냈다. 아~ 사진 찍은 거 올려야지, 아마추어의 어설픈 사진, 블친들께서 응원해 주시겠지, 블친님들 토욜,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썬라이즈의 발입니다. 더위에 지쳐 탈색이 되었습니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서로 이야기 2022.07.09

지켜라! 국회의원 10계명

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미래도 없다. 국회의원 십계명 1, 국회의원은 본분을 망각하지 말라! 2, 국회의원은 국민의 일꾼임을 망각하지 말라! 3, 국회의원은 입법부의 일원임을 잊지 말라! 4, 국회의원은 국민이 부여한 특권을 남용하지 말라! 5, 국회의원은 북한에 대한 생각을 엄정히 하라! 6, 국회의원은 북한 인권법을 조속히 만들어야 한다. 7,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의 품위를 지켜라! 8, 폭행이나 망언을 한 자는 자격미달이다. 9, 애국심을 내세운 말뿐인 자는 자격미달이다. 10, 국회의원은 권력자가 아닌 국민의 일꾼일 뿐이다. ^(^, 민심은 불안하다. 국회가 정신차리길 기대한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충!

서로 이야기 2022.07.06

우리 결연할까요.

우리 결연할까요./따뜻한 하루 세상에 태어난 모든 아이들에게는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꿀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둘러싼 환경의 제약과 한계 때문에 그럴 수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엄마는 저를 낳고 정신병원에 가셨고, 아빠는 알코올 중독으로 늘 술에 취해 계셨어요. 아무도 저를 돌봐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먹을 것을 주는 사람도, 집을 치워주는 사람도 없었어요." - 쓰레기 집에 사는 소녀, '예진' - "부모님의 이혼 후,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어요. 할머니는 제가 김치찌개를 가장 좋아한다고 알고 계시는데... 사실 저는 김치찌개가 정말 싫거든요. 너무 많이 먹어서 질렸는지.. 냄새도 맡기 싫지만 그렇게 말할 수가 없어요. 할머니 몸도 안 좋으시고 집안 형편도 어려운데, 반찬 투정할 수는 없..

서로 이야기 2022.07.01

무식한 놈의 허튼소리

자연사랑은 아이들 희망입니다. 나라사랑/자연사랑/어린이 사랑 무식한 놈의 허튼소리 어디다 내 무식을 노출시킬 수는 없고 찾아와서 보는 분은 설마 쌍욕은 안 하시겠지. 이 나라에는 애국자는 많은데 나라에 보탬이 되는 애국자는 어디 갔어 어디 갔어 란 개콘이 생각난다. 61년에 태어나 아니지 양력으로 하면 62년에 태어나서 50년을 살면서 본 세상은 정말 개그콘스트의 한 장면이다. 아니 코미디 빅리거다, 어릴 적 60년 대말 70년대 초 식구들에게 삼세끼 꽁보리밥도 못 챙겨 먹여서 풀뿌리 송기로 허기를 때우신 어머니가 그 지긋지긋한 가난을 벗어나게 해 준 이를 꼽은 게 박정희 대통령이다. 새마을운동이며 벼 품종을 개 량하 혀 통일벼란 종자가 온 들판을 가득 풍년으로 채워서 늘 끼니 걱정을 하던 우리 엄마 근..

서로 이야기 202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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