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야기

여자는 강합니다.

썬라이즈 2022. 7. 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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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여자는 강합니다.

여자가 마르면 날카로워 보이고 어느 정도 살이 찌면 부드럽게 보인다.

여자는 남편의 위로 한 마디에 행복해 하지만 내면엔 큰 힘이 있다.

남자는 50이 넘으면서 섬세해지고 아내를 친구처럼 손만 잡고 자기를 원하고 여자는 47세부터 왕성한 남성의 힘이 생겨 모든것이 마음에 안 들어한다.그래서 여성은 그때부터 인생의 계획을 세운다고 한다. 헛된 시간을 보내기 싫어하고 사회 활동으로 나선다고 한다. 자녀들과의 생활은 아이가 20대가 넘으면 부모는 고문이 되어 묻는 말에 대답만 해주어야 한다.

이런 말이 있다고 합니다.

"45세에 죽고 80세 묻혔다" 라는 말도 있다.

현역을 지키려면 자녀를 계속 낳아라

여자 나이 45세가 넘으면 자녀들로 부터 남편으로부터 역할을 퇴직해야 한다.

삶의 생존의 가치는 이제부터 계획을 잘 세워 얼마나 멋지게 살아가느냐에 달렸다.

잘 살고 못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의미있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할 수 있는 일거리를 찾아 봉사활동 비용으로 다 쓰더라도 주저 앉고 살지 말아야 한다

귀금속 보관료 내어가며 사는 부유층들 부러워할 필요 없다.

평생 그렇게 사나 아이쇼핑으로 즐기고 사나 마음먹기 달렸다.

자신의 모습을 책임져라 선한 마음 온유한 모습으로 살아라.

자녀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져라.

물어보지 않고 세상에 태어나게 했다.

부족한 마음이 들거든 이해가 되도록 설명을 해주어라.

기다릴 줄도 알면 기대감과 희망을 키워준다.

약속은 꼭 지켜라.

인생은 잔디밭과 같다. 멀리 서는 푸르게만 보이지만 가까이 가보면 온갖 새똥 지저분하고 더러움이 가득하다. 누구를 만나도 가까이 살다 보면 다 똑같다. 부부는 어차피 바꾸지 않을 거면 기존 단골 관리 잘해야 한다. 옛날 은장도 의미는 순결만 지키라는 것이 아니다. 성욕에 이기지 못할 때 몸에 상처를 만들어 아픔으로 자신을 이기라는 부모의 지혜에서 나왔다.

몸체는 옷과 같다.

늙고 병들면 벗어버려야 한다.

태워지거나 썩어버린다.

육체는 그렇게 살아진다.

삶의 역할이 끝나면 죽음이다.

늙어 굴비 엮듯이 어린이처럼 지시에 따라 관광 다닐 생각 말아야 한다. 노화로 쉽게 오는 피로와 조금만 편안하면 잠만 오고 의미도 모른다. 자녀들 효도관광 생색내기 위한 핑계다.

젊어서 다녀라!

지금부터 인생 설계를 해보라 지금 내 나이 61세 65세까지 사회 활동하고 나머지는 된장 담아 판매를 할 계획이다. 의학도 발달되고 빨리 죽지 않는다. 얼마든지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다.

생존의 가치, 전문성을 키워 앞으로 만족하게 살 수 있도록 삶의 역할을 계획하라,

지금이라도 내 인생에 기대와 희망을 가져보라!

- 어느 대학 교수님 강의 중에서... 추려봤습니다.

^(^,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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