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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3

현재 하고 있는 일

목차 1, 개요2, 현재 하고 있는 일, 자부심3, 조경하는 이유4, 토론하기5, 결론  현재 하고 있는 일 / 따뜻한 하루정신분석학자 '로렌스 굴드(Lawrence Gould)'는자신의 직업을 생계 수단으로만 생각하지 말고또 하나의 취미 활동으로 생각하라고조언합니다.하지만 직장 생활에서 열정과 즐거움을 느끼고일하는 사람들을 찾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왜냐하면 ​자신이 꿈꾸고 원하는 것과는거리가 먼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많기 때문입니다.여러 가지 여건과 사정으로 인해자신의 꿈을 접고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언제나 탈출구를 생각할 것입니다.그리고 언젠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기회가 나타나기를 고대할 것입니다.과연, 오래전부터 꿈꾸었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모두 만족하고 행복해할까요?자신이 현재 하는 일..

시사와 이야기 2024.05.06

시, 골목 論 / 돌샘 이길옥

목차 1, 개요2, 골목 論3, 6. 70년 대의 자화상4, 이야기5, 결론  골목 論 시 / 돌샘이길옥  골목이라면 적어도 담을 끼고 구불거려야 제격이다. 돌담이든 흙담이든 상관없다.울타리라도 좋다. 거기에 담쟁이가 기어오르거나 아니면 호박 한 덩이쯤 얹혀 있어야 구색이 맞는다.  골목이라면 조무래기들의 재잘거리는 소리가 널브러져 혼곤히 젖어 있어야 하고  아기 울음소리 컹컹 개 짖는 소리가 구수한 된장찌개 냄새를 물고 낮은 담을 넘어와 쫙 깔려야 제맛이 난다. 할머니의 손자 부르는 소리가 달려 나오면 더할 나위가 없다. ^(^,6. 70년 대의 시골 냄새가 진하다.모처럼 추억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이길옥 시인 님의 시심에 젖어든다. 초동문학 감사합니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복을 심는 ..

시사와 이야기 2024.05.06

아비규환(阿鼻叫喚) / 참담한 참상의 형용

목차 1, 개요2, 아비규환, 무간지옥3, 부처님 오신 날4, 설법을 듣다.참담한 5, 깨달음6, 결론 아비규환(阿鼻叫喚)  뜻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할 참상이라는 말 아비(阿鼻)는 범어 Avicir의 음역으로 아(阿)는 무(無), 비(鼻)는 구(救)로서  '전혀 구제받을 수 없다'라는 뜻임아비지옥은 불교에서 말하는 8대 지옥 중 가장 아래에 있는 지옥으로'잠시도 고통이 쉴 날이 없다' 하여 무간지옥이라고도 함 아비규환(阿鼻叫喚)은1, 무간지옥(無間地獄)의 고통으로 울부짖는 소리2, 여러 사람이 참담한 지경에 빠져 울부짖는 참상의 형용 ***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었고,5월 15일은 부처님 오신 날입니다.부처님 오신 날에 딱 맞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세상이 아비규환에 빠져 있습니다.우리나라도 예외는..

톡톡 이야기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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