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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3

파이팅 필리피노(Fighting Filipinos)

목차 1, 개요2, 파이팅 필리피노3, 6.25 전쟁4, 다하지 못한 이야기5, 결론  파이팅 필리피노(Fighting Filipinos)6.25 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끝난 현장에서한 미군 장교가 수많은 사상자를 보고이렇게 물었습니다."저 사람들은 누구인가요?"그러자 당시 전투에 참여했던필리핀의 기관총 사수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Those are dead reds, sir.(전부 중공군의 잔해입니다)"이 전투는 바로 1951년 4월 22일,필리핀 참전군과 중공군이 경기도 연천군 율동에서격전을 벌였던 '율동 전투'였습니다.필리핀은 우리에게 역사적으로큰 의미를 가진 나라입니다.한반도에 전쟁의 그늘이 드리웠던 6.25 전쟁 당시필리핀은 미국·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가장 먼저우리나라를..

시사와 이야기 2024.05.28

창해일속(滄海一粟)

목차 1, 개요2,창해일속3, 대자연에 도전4, 문제 이야기5, 결론 창해일속(滄海一粟) 뜻 / 매우 작음,또는 보잘것없는 인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주해 / 큰 바다(滄海)에 던져진 좁쌀 한 톨(一粟)이라는 뜻으로지극히 작은 것이나이 세상에서의 인간 존재의 허무함을 이르는 말 *** 창해일속(滄海一粟)이란 말을 놓고 생각하면인간은 정말로 보잘 것 없는 좁쌀 한 톨의 존재에 불과합니다.그렇지만 세상을 뒤덮을 능력을 가진 것 또한 인간이 아닌가 합니다.우주와 전쟁, 대자연에 도전 등등...인간은 인공지능을 만들었고, 머지않아 그들로부터 종속된 노예화가 되지 않을까 염려된다.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벌써부터 오싹한 기운이 온몸을 뒤덮는다.https://pkogppk.tistory.com/ ^(^,열심히 산..

톡톡 이야기 2024.05.28

꽃 비 / 海島 이우창

목차 1, 개요2, 꽃 비3, 이우창4, 이야기5, 결론  꽃 비 시 / 海島 이우창 오래도록 비를 기다렸는데 때 아니게 쏟아지는 비는 호흡을 멈추게 한다  구름을 바라며 비를 그리던 꽃들이 폭우로 변하여 내리는 비들의 무게에 고개를 숙이며 하늘을 거부한다 두 손 들어 가슴까지 젖도록 비를 그리워했는데분별 모르는 장맛비의 심술에 잠자던 꿈마저 깨어져 현실을 보아야 한다  그토록 이쁜 몸매를 드러내어 자랑했건만흠뻑 젖은 이 몰골에는 매력도 없이 잠시라도 해를 그리는 간절함으로 마른 몸이기를 바란다  좋은 의미의 빗소리가 잠까지 뺏어가 뜬 눈으로 꽃의 이름을 잡고 있다 ***  5월 셋째 주가 시작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초동문학카페도 자주 찾아 주세요 초동문학 운영자 드림 초동문학 감사합니다.https://p..

시사와 이야기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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