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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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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만들래요. 6월 5일, 오늘은 환경의 날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천국을 만들래요. 동시/썬라이즈 나는 꿈이 큰 어린이 희망으로 똘똘 뭉친 세상에서 제일 씩씩한 어린이 나는 나는 나무 자라듯 쑥쑥 자라서 오염으로 얼룩진 하늘창 닦아서 반짝반짝 사랑하는 별들이 마음껏 빛을 뿌리게 할래요. 불행의 씨앗 뿌리째 뽑아내는 자연을 사랑하는 벌목꾼이 되어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우게 할래요. 산과 들엔 별빛들이 춤추고 집집마다 웃음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래요. 아름다운 우리나라 좋은 나라 사랑과 희망이 샘솟듯 솟아나는 아이들 천국을 만들래요. 천국을 만들래요. ^(^ 6월 5일, 오늘은 환경의 날입니다. 작은 실천이 모여 지구를 구합니다. 우리의 응원은 모..
겨울 이미지 겨울 이미지 ^(^, 세상이 순백의 세상으로 돌아간다면....? ^(^,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시/역풍으로 불어라! 역풍으로 불어라! 시/썬라이즈 바다 가로질러 들을 지나 굽이굽이 산굽이 휘돌아 푸른 꿈 전하려 도시 찾은 바람 콘크리트 숲 좁은 길 답답한 듯 비집고 지나 강가에 멈추어 섰네. 쓰러질 듯 서있는 가로수 원망의 눈길로 삿대질하고 반기던 물고기 떼 간 곳 없고 탄식은 가슴 저미는데 돌연변이 풀들만 제 세상인양 춤을 춘다. 이를 어찌하리까, 내 놀던 들과 산이 병들어 죽어 가는 것을... 세월이 거꾸로 흐르면 온전한 세상이 다시 올까, 생각을 바꾸면 산하가 춤을 출까, 바람아, 태풍아, 역풍으로 불어라! 역풍으로 불어라! 나 자신과 세상을 성토하며...
열두 달 제철 음식, 팁 열두 달 제철 음식, 팁! 요즘 웬만한 채소와 과일은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제철 구분 없이 1년 내내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싱싱하고 맛있게 즐기려면 제철 재료를 고른다. 봄 spring, 봄철 자꾸만 나른하고 졸리다면 씁쓰레한 봄나물로 활력을 얻자. 겨우내 부족했던 비타민을 보충하기에 좋은 냉이는 끓는 물에 데쳐 고추장에 무쳐 먹거나 국을 끓여 먹는다.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한 돌나물은 새콤달콤하게 초무침을 해 먹고, 봄동은 쌈으로 먹거나 고춧가루 양념을 버무려 겉절이로 먹는다. 여름 summer, 여름철에는 열을 식혀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먹을거리를 준비하는 게 좋다. 특히 여름이 제철인 콩은 마른 것보다는 날것으로 구입한다. 이 시기에 재배한 콩으로 콩국수나 두유를..
사랑하는 별들아! 아래, 어린이들의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위, 우리들은 개구쟁이 동창생 위, 어촌의 순박한 아이들 위, 중국 소주 행복한 교회 아이들 위, 동자승들의 일상 위, 부평 희망세상 어린이집 아이들 위, 어느 부부의 사랑하는 아들 딸 위, 썬라이즈의 손자 사랑하는 별들아! 시/썬라이즈 잿빛으로 얼룩진 하늘 창 닦아서 사랑하는 별들이 마음껏 빛을 뿌리게 하소서! 불행의 씨앗 뿌리 채 잘라내는 벌목꾼이 되어 마음껏 꿈을 키우게 하소서! 삭막한 세상의 인심도 모질고 혹독한 추위도 생명의 기운 봄을 앞세워 자연의 섭리로 쫓아내게 하소서! 평화의 산실 지구 낙원 대한민국 사랑과 희망이 지천으로 깔린 아이들의 천국이 되게 하소서! 누구나 사랑하는 아이들의 나라가 되게 하소서! 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시/바닷가 일상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바닷가 일상 시/썬라이즈 만월이 슬픈 빛으로 서산을 넘을 무렵 샛별 나비처럼 날아 바다에 숨고 고기잡이 통통선 조용히 포구를 떠나고 일출이 파노라마 펼칠 때면 포구를 찾은 파도는 은빛 날갯짓으로 초승달 닮은 모래밭을 깨운다. 엄마들은 때맞춰 물질 나가고 파도는 아이들 친구로 놀러 오고 해풍은 희망을 싣고 달려온다. 파도와 씨름하던 아이들 지칠 때쯤 멀리 낙조를 타고 돌아오는 통통선 만선을 알리는 오색 깃발 펄럭이고 아이들은 와와 함성을 지르며 포구로 달려가고 함성소리는 파도와 어울려 어둠을 탄다. 섬마을 작은 포구를 상상하며...
동시/개미가 이사가던 날 뭘 보니? 개미요. 어디...? 어른들 눈에는 보이지 않아요. 개미가 이사 가던 날 동시/썬라이즈 아침나절은 햇볕이 쨍쨍했습니다. 수업을 끝낸 희망이는 개구쟁이 친구들을 따라 아이들이 몰려있는 꽃밭으로 달려갔습니다. 비가 올 거라는 엄마 말처럼 오후가 되자 먹구름이 몰려왔습니다. 뭉클뭉클 시커멓게 인상을 써댑니다. 꽃밭엔 길게 늘어선 개미들이 물난리를 대비해 이사를 갑니다. 입에는 이삿짐을 잔뜩 물고서--- 친구들과 아이들은 개미의 행열에 장난들을 칩니다. 아이들 장난질에 개미들이 혼란에 빠집니다. 그래도 개미들은 씩씩하고 씩씩하게 짐들을 챙겨 행렬에 참가를 합니다. 친구들과 아이들 눈엔 신기한 일 시간 가는 줄도 모릅니다. 하늘에선 하나 둘 빗방울이 떨어집니다. 영차, 영차, 개미들은 더 바쁘게 움직입..
꽃 박람회 구경하기 산아저씨 제공, 산아저씨 감사합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사랑입니다. 어린이는 나라의 기둥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이 나라의 미래입니다. 어린이 사랑/꽃 사랑 장승들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어린이도 장승 사랑입니다. 정말 웃기는 장승들... 장승사랑/자연사랑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어린이 사랑 어른들 사랑 모두 사랑입니다. 자연사랑/나라사랑 자연사랑/아이들 사랑 나라사랑/자연사랑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 지난 박람회 사진이라도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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