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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1978

성공 비결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희망입니다. 논어(論 語) 제 6 편 옹 야(雍也) 子曰 知之者는 不如好之者오 好之者는 不如樂之者니라 (자왈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 어떤 것에 대해서 알기만 하는사람은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즐기는사람만 못하다. 즉, 어떤 일이든 자기가 정말 좋아서 그것에 푹 빠졌다면 어떤 누구도 그 사람을 따를 수 없다. 아침이 행복하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성공 비결은 일을 즐기는 것이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서로 이야기 2022.01.04

삼나물 골뱅이 초무침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삼나물 골뱅이 초무침 울릉도 강원도 산간지방에서 나오는 삼나물 아시지요. 나물에서 소고기 맛이 난다 해서 고급 나물로 알려진 나물입니다 ㅎㅎㅎ 강원도 울릉도 산채나물 건나물을 많이 파는데요. 삼나물도 많이 나갑니다 . 쇠고기 맛이나는 산채인 삼나물을 삶아서 골뱅이 초무침해 봅니다. 재료 : 삼나물 삶은 것 300그람, 골뱅이 1캔 미나리 200그람, 골파 조금 (없으면 대파 흰 부분 1대) 무채 100그람. 당근채 50그람 오이 1개 , 양념: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3큰술, 매실식초 5큰술 (두배 식초 2큰술), 매실효소나 집에 있는 과일 효소 3큰술, 마늘 1큰술, 통깨 1큰술 집집마다 효소나 식초 맛이 다를 테니 새콤달콤 하게 만드세요. 삼나물 너무 자란 거네요ㅎㅎㅎ..

시 / 봄 오는 소리

자연사랑이 아이들 사랑입니다. 마음이 부자면 부러울 것이 없다. 봄 오는 소리 시/썬라이즈 태고 적 울림처럼 장엄한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들립니다. 빙하가 눈물을 흘리고 동면하던 대지가 거칠게 숨을 내쉽니다. 하늘은 축복의 비를 내리고 만물은 감로수를 먹은 양 요동칩니다. 햇살 타고 흐르는 자연의 선율은 3월의 이 땅에 살포시 내려앉습니다. 이젠 침묵하렵니다. 눈과 귀와 온몸의 세포만 열어 놓겠습니다. 봄 오는 소리 봄 오는 소리를 듣기 위해... 어느 해 3월 잔설 밭에서--- 코로나 종식과 함께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2022.01.03

솔잎 식초 만들기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솔잎 식초 만들기◀ 음력 5월 초순경 소나무의 새순을 채취하여 잘게 썹니다. 저희 한솔농원에 있는 솔잎입니다. 오염되지 않고 농약이 살포되지 않은 솔잎을 채취하고 있는 중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채취한 솔잎을 다라에 담습니다. 흐르는 물에 3일 정도 24시간 물을 틀어놓고 씻습니다. 그래야지 솔잎에 묻어있는 송진이 물에 싹 씻겨 내려갑니다. 3일 정도 흐르는 물에 씻겨내면 솔잎에서 송진도 안 나오고 매끄럽고 보기 좋습니다. 건강은 큰 자산입니다. 씻은 솔잎을 물기가 마를 때까지 햇빛에 잘 말립니다. 이틀째 말리고 있는 중입니다. 물기가 하나도 없이 잘 말랐지요, 물기가 있으면 곰팡이가 생깁니다.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한다. 잘 말린 솔잎을 배 황설..

순순히 어둠을 받아들이지 마오.

순순히 어둠을 받아들이지 마오./따뜻한 하루 "선생님은 이 병을 몰라요...." 환자들은 종종 내게 이런 말을 했다. 그 말이 그렇게 듣기 싫었다. 정신의학과 베테랑 의사인 내가 우울증에 대해 모른다면, 도대체 누가 이 병에 대해 알고 있다는 말인가.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2012년 6월, 해외연수를 앞두고 무척 들떠 있던 그때, 불행은 예고 없이 찾아왔다. 나는 평소대로 고된 업무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 갑작스럽게 누군가 허리를 칼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조금 쉬면 나아질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것은 순전히 내 착각이었다. 수술과 물리치료, 약 복용에도 도무지 효과가 없었다. 단 10분을 앉아 있기 힘들 정도의 통증으로 나는 점점 지쳐갔다. 한 주, 두 주 시간이 흘러가면서 내가 나아..

서로 이야기 2022.01.03

조울증, 3~40 대가 많다.

저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입니다. 조울증, 30~40 대가 제일 많다. 총진료비 5년간 250억원 증가 … 진료인원 연평균 6.6% 증가 조울증 진료인원이 지난 2006년 4만3000명에서 5만5000명(2010년)으로 5년간 약 1만2000명이 증가(28.8%)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6.6%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최근 5년간(2006~2010년) ‘조울증(F30~F31)’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총진료비는 418억원(2006년)에서 668억원(2010년)으로 5년간 약 250억원이 증가(59.7%)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12.5%로 조사됐다. (2006~2010) 구 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

성공의 밑거름, 준비

성공의 밑거름, 준비/따뜻한 하루 영국의 윔블던 테니스장은 일 년에 2주를 사용하기 위하여 일 년 내내 준비하고 가꾼다고 합니다. 책임을 맡은 매니저는 한 해 동안 꾸준히 잔디를 관리하며 대회가 무사히 마치는 것을 보람으로 여깁니다. 그가 하는 일은 단순한 것처럼 보이지만 잔디를 관리하는 것은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대회를 준비하는 일인 것입니다. 이처럼 옛말에 병사를 키우는 데는 10년이 걸리지만 병사를 사용하는 데는 하루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양병십년 용병일일(養兵十年 用兵一日)'이 있듯이 하루를 쓰기 위한 10년의 준비는 정말 헛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간혹 인생은 행운처럼 원했던 것이 노력 없이 얻어지기도 합니다. 이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해서 인생이 성공한 것이라 착각해서..

서로 이야기 2022.01.02

국회의원이 봤으면 하는 유머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국회의원에 관한 유머 1, 가장 비싼 뇌 어떤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해 뇌에 손상을 입었다. 당장 이식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정도였다. 의사는 환자 남편에게 말했다. “대학교수의 뇌가 있습니다. 한데 천만 원입니다.” “그게 제일 좋은 건가요?” “아뇨, 제일 좋은 뇌는 국회의원의 뇌입니다.” “비싼 이유가 뭡니까?”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이라 새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2, 국회의원 모임 모처럼 국회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기국회를 여는 날이었다. 한 노인이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 자전거를 세워 놓으려 하자 경비가 나와 말했다. "영감님, 여기에 자전거를 세우시면 안 됩니다." "아니 왜 안 된다는 겨?" "오늘은 의원님들이 모처럼 만에 나오시는 날이란 말이에요."..

서로 이야기 2022.01.01

말에도 색깔이 있다.

말에도 색깔이 있다./따뜻한 하루 한 이발사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젊은 도제(제자와 같은 말)를 한 명 들였습니다. 도제 이발사는 열심히 이발 기술을 전수받았고, 드디어 첫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배운 모든 기술을 최대한 발휘하여 첫 번째 손님의 머리를 열심히 깎았습니다. 그러나 거울로 자신의 머리 모양을 확인한 손님은 투덜거리듯 말했습니다. "너무 길지 않나요?" 손님의 말에 도제 이발사는 답변도 하지 못하고 당황한 듯 서 있기만 한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스승 이발사가 미소를 지으며 손님에게 말했습니다. "머리가 너무 짧으면 사람이 좀 경박해 보인답니다. 손님에게는 지금처럼 조금 긴 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그 말을 들은 손님은 기분이 좋아져 돌아갔고, 이후 두 번째..

서로 이야기 2022.01.01

대선에 이기려면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배롱 나무) 새롭게 태어남은 환골탈태함을 말하는 것이다. 대선에 이기려면 대선캠프의 각 책임자들과 아침 6시에 조찬회동을 하라! 그리고 웃어라! 그리고 정책은? 미래 지향적인 정책을 수립하라! 승리를 이끌 것이며 거짓 없이 정의를 지키는 자가 승리할 것이다. 특히, 염치를 알고 자신을 버려라!

서로 이야기 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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