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대학교 503

삭~ 삿의 순수 우리말

삭다 : 오래되어서 본바탕이 변해 썩은 것처럼 되다. 삭이다 : 먹은 음식을 소화시키다. ‘삭다'의 사동형. 분한 마음을 가라앉히다. 삭정이 : 산 나무에 붙어 있는, 말라죽은 가지. 삯메기 : 농촌에서 끼니를 먹지 않고, 품삯만 받고 하는 일. 산골 : 접골약으로 복용하는 자연동. 산기둥 : 벽 같은 것에 붙어 있지 않고 따로 서 있는 기둥. 산꽃 : 진달래꽃. 진달래가 우리 산의 대표적인 꽃인 데서 나온 말. 산내리 바람 : 산 위에서 골짜기를 타고 내리 부는 바람. 흔히 밤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산대 : 고기 잡는 그물의 하나(대나 쇠로 만든 틀에 삼각형 또는 둥근 그물을 주머니처럼 붙임. 산둘레 : 산의 언저리. 산드러지다 : 태도가 맵시 있고 경쾌하다. 산득 : 갑자기 놀라거나 찬 느낌을 받는 ..

자료와 교육 2021.10.30

노랫말/철썩 같은 사랑아!

철썩 같은 사랑아! 노랫말/썬라이즈 사랑아! 철썩 같은 사랑이라 하기에 바닷가 백사장에 별장 같은 성을 쌓았네. 별들은 따다가 희망의 등불로 밝히고 바닷물은 끌어다 ~ 행복한 풀장 만들고 산은 한아름 안아다 ~ 금수강산 가꾸었지, 사랑아! 철썩 같은 사랑아! 철썩 같은 사랑 기다리다가 파도가 심술부려 허물어지면 알알이 모아다가 다시 ~ 성을 쌓았네. 후렴~~ 사랑아! 철썩 같은 사랑아! 무너지면 다시 쌓을 사랑아! 하늘 닿을 성이 아니어도 무너지지 않을 철옹성이라면 금강석 같은 모래알로 성을 쌓겠네. 철썩 같은 사랑으로 성을 쌓겠네. 사 ~ 랑 ~ 아 ~~~ 철썩 같은 사랑아~~ 나라사랑/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2021.10.27

노랫말/나는 눈새가 되어

자연사랑/어린이 사랑입니다. 나는 눈새가 되어 노랫말/썬라이즈 꽃대도 없이 피어난 눈꽃이여!벚꽃 날리듯 하늘을 날아향기는 흰빛으로 퍼지고맛은 청량한 소리로 번지네 산과 들에 뿌려진 눈꽃이여!밤사이 나무에는 눈꽃으로 피고아침햇살은 눈밭에서 춤추고동네 아이들은 눈싸움에 신났네 세상을 덮은 아름다운 눈꽃이여!자연이 부르는 소리앞산이 부르는 소리에나는 나는 하얗게 꽃물이 든다.  후렴~~ 자연이 부르는 소리앞산이 부르는 소리에하늘로 날아 날아 날아오르는나는 나는 한 마리 눈새가 된다. ^(^, 아이들 사랑이 나라의 미래입니다.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2021.10.22

노랫말/내 사랑 독도야!

내 사랑 독도야! 노랫말/썬라이즈 폭풍우 몰아치며 바다가 울던 날 밤 이 나라 우리 바다 지킴이 독도는 태양이 솟아오르듯 빛 뿌리며 솟아올랐네 천년이 흐르는 동안에도 독도는~ 독도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나라사랑했다네. 독도야, 한 맺힌 사랑 얘기 애절한 사랑 얘기는~ 침략을 일삼았던 도적들 때문이냐 역사왜곡도 서슴없는 외적들 때문이냐 독도야, 한 맺힌 사랑 얘기 애절한 사랑 얘기는~ 우리들 가슴에 한 맺힌 슬픈 역사라네. 후렴~~ 독도야, 아름다운 사랑 얘기 일편단심 사랑 얘기는~~ 우리들 가슴에 한 맺힌 슬픈 역사라네. 이 나라 이 땅을 사랑한 내 사랑 독도야~~ 변함없는 일편단심 내 사랑 독~ 도~ 다.~ 변함없는 일편단심 내 사랑 독~ 도~ 다.~ 광복의 달 새벽에... 뼈에 사무친 슬픈 역사 잊지..

2021.10.18

목~ 묏채의 순수 우리말

목곧다 : 억지가 세어 좀처럼 굽히지 아니하다. 목강(木强)하다. 목곧이 : 목 곧은 사람. 목 강한 사람.(목곧다 - 억지가 세어 좀처럼 굽히지 않다.) 목구지 : 목소리를 높이어 연해 부름. 목기 : 기름틀의 챗날과 머리틀 사이에 끼는 목침 같은 나무토막. 목 꼬리 : 목소리의 마지막 여운. 소리 맴. 목달 개천 : 여학생 교복의 목둘레에 덧대는 흰 천 따위. 칼러(collar). (준말) 목달 개. 목달이 : ① 버선목의 속 헝겊이 겉으로 걸쳐 넘어와서 목이 된 버선.② 밑바닥은 다 해지고 발등만 덮이는 버선. 목대 : ①지난날 돈치기할 때 준 돈을 맞히는 데 쓰던 물건. (두꺼운 엽전이나 당백전을 두세 겹으로 붙이고 구멍에 봉을 박고 가장자리를 상사 친 물건.) ②멍에 양쪽 끝의 구멍에 꿰어서, ..

자료와 교육 2021.10.18

모의 순수 우리말 모음

모 : ‘모임 또는 모음'의 줄임말. 조선어학회의 전신인 국어 연구학회가 1908년 결성된 이래 1911년 ‘배달 말글? 음'으로 이름을 고치고, 1913년에 다시 ‘한글모'로 고쳐질 때 처음 쓴 말이다. 이 모임의 이름은 1921년 조선어연구회를 거쳐 1931년 조선어학회가 된다. 모가치 : 제 앞에 돌아오는 한 몫의 물건. 모갑이 : 색시를 두고 영업을 하는 주인. 포주. [참고] 같은 말로 보이는 ‘모가비'는 광대 따위의 우두머리를 뜻하는 말로만 알려져 왔는데, ‘포주'따위의 쓰임새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이 말이 광대 아닌 다른 분야의 ‘우두머리'의 뜻으로도 쓰인 것을 알 수 있다. 모개지다 : 죄다 한데 모아져 있다. 모기작 모기작 : 우물쭈물하면서 굼뜨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모 깎기 : (..

자료와 교육 2021.10.17

맘~ 맺의 순수 우리말

맘드리 : 초벌 김매기, 두벌 김매기를 하고 난 다음 마지막으로 하는 김매기. [유의어]훔질. 맘매김 : 약속. 맘보자기 : 마음을 쓰는 바탕. 맛갓다 : ‘맞갖다'의 옛말. ‘맛갓지 못하다'는 마음에 마땅하지 아니하다. 맛거리 : 맛있는 먹을거리. 맛깔나다 : 맛깔스러운 느낌이 들다. 맛깔손 : 맛깔을 내는 손. 즉 좋은 요리 솜씨. 맛 내기 : 맛난이. (음식물에 넣어서 맛을 더하게 만드는 감) 맛 말 : 맛을 나타내는 말. 맛문하다 : 몹시 지치다. 맛바르다 : 맛있게 먹는 음식이 양에 차기도 전에 다 없어지다. 맛보기 : (맛 맛으로 우선 먹어 보기 위하여) 양을 적게 담아 차린 음식. 맛 장수 : 아무 맛도 없이 싱거운 사람. 맛조이 : 마중하는 사람. 영접하는 사람. 맛집 : 맛있기로 유명한 ..

자료와 교육 2021.10.15

노랫말/슬픈 이별

슬픈 이별 노랫말/썬라이즈 이 세상에서 변치 않을 사랑은 내게만 통하는 말인 줄 알았어요. 누구나 부러워했던 사랑이기에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았어요. 우리 사랑은 영원할 줄 알았으니까~~ 어쩌다 오해가 생겼나요. 한 번쯤은 돌이켜 생각해 봐요. 가슴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어요. 정녕 오해는 풀 수가 없는 건가요. 정녕 우리 사랑 돌이킬 수 없~나요~~ 후렴~~ 통보 없는 이별, 가슴이 너무 아파요. 내 믿음 내 사랑 영원할 줄 알았었는데 변치 않을 사랑~ 모두 거짓말이었어요. 이젠 영영 영영 영영 이별이에요. 우리 사랑~ 슬~픈 이별~이에요. 우리 사랑~ 슬픈 이별~이에요. 아침이 행복하면 하루가 즐겁고, 밖에서 즐거우면 집에선 더 행복하다. ^(^, 작은 뜻에 얽매여 큰 뜻을 그르치지 말라!/썬라이즈 자..

2021.10.10

암의 천적은 바로 이것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암(癌)의 천적은 바로 이것, 한번 생기면 무덤까지 따라오는 인간의 천적 암, 그러나 그런 암에게도 천적이 있으니,그게 바로 백혈구이다. 암은 백혈구에게 걸렸다하면 100전 100패다. (암세포를 무차별 공격하는 백혈구--영양이 부족한 세포가 변이하여 암세포가 된다) 지금도 건강한 사람의 몸속에는 암세포가 천 개에서 오천 개가 생겨났다가 사라진다 모든 게 백혈구가 암세포를 제압하기 때문이다 즉 암은 백혈구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건강한 세포들은 서로 교신하며 암세포를 찾아내서 제압한다) 그런데도 인간은 암에 걸리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면서 수술을 하거나, 항암 치료로 다른 세포까지 죽이면서 까지 힘겨운 싸움을 하다가 패자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항암치료를..

100세 시대 2021.10.08

대륙의 섬 간도/잊지 말아야 할 영토

개천절/위대한 대한민국 데일리안에서 밝히고 있는 우리나라 영토 역사 이야기 알고 보면 우리나라도 괘나 큰 국토를 가진 적이 있는 조선시대의 역사를 우리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 한 번쯤 되새겨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 기사 음미 깊게 읽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영토 기사를 스크랩합니다. 중국에게서 간도 되찾는 다섯 가지 방법은 국제법에도 없는 ´100년 시효설´ 유포자는 중국인 아닌 한국인들… 강효백 경희대 교수 (2011.08.27 04:46:47) 요즘 중국은 과거 30년 전의 중국이 아니다. 마치 300년 전의 천상천하 유아독존 시절의 대청제국 같다. 점(點)을 돌려달라는 게 아니라 선(線)과 면(面)을 통째로 삼키고 싶다고 공공연히 부르짖고 있기 때문이다. 흔히 알려진 대로 중국은 지금 중일 분..

자료와 교육 2021.10.04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