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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아침이 행복하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쓰르라미 우는 날이면
시/썬라이즈
쓰르르, 쓰르르...
쓰르라미 우는 날이면
나도 몰래 눈물이 난다.
언제나 이 맘 때면
쓰르라미 울음처럼
유독 가슴이 아프다.
쓰르르, 쓰르르, 쓰르르
한철 울다가
그렇게 떠나면 그만인 것을
해마다 그리움 터트린 쓰르라미
쓰르르
오겠지, 잘 있겠지 기다리다가
쓰르라미 떠날 그때까지
시집간 딸 생각만 하다 말겠다.
쓰르르...
쓰르르 우는 날이면
딸들이 보고 싶어 눈물이 난다.
그리움이 쓰르르 하늘를 난다.
어느 아버지의 쓰르라미 이야기
남의 탓이라는 생각을 버릴 때 인생은 호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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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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