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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3

모종과 잡초의 구별

모종과 잡초의 구별 / 따뜻한 하루 모내기를 끝낸 농촌 들판은 온통 초록의 푸르름으로 덮여 있습니다. 모내기 철이 되면 벼가 되는 종자인 '모종'을 다듬는 수작업을 해야 합니다. 농부는 그 작업에서 중요한 일을 하는데 벼가 될 모종과 잡초를 구별해 뽑아내는 일입니다. 하지만 모종과 잡초는 크기가 비슷하고 모양도 비슷해 구별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물론 익숙한 농부는 색깔을 보고 구별할 수 있지만 초보자에게는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모종과 잡초를 구별하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바람이 살살 불 때 모종을 잘 살피는 일입니다. 바람결을 따라 잎끝이 살랑살랑 움직이면 잡초이고, 바람이 불어도 움직이지 않고 꼿꼿이 서 있으면 그것이 바로 모종입니다. 지금은 하찮아 보이는 어린 모종이지만 장차 자라 ..

시사와 이야기 2024.01.15

탈고, 제헌절

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미래도 없다. ^(^, 어느 해 7월 17일 나무에 나라사랑 태극기가 걸렸다. 나라사랑 아이들 희망이 걸렸다. 2024년 희망의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제헌절(탈고) 시 / 단야 나라사랑 그 힘으로 대한독립만세를 불렀고 자유를 외치며 태극기를 흔들었다. 독립, 자유, 대한민국 헌법이 만들어졌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태극기에 대한 맹세로 제헌절을 경축하라! 이제 제헌절을 경축하는 이 나라 애국가가 삼천리금수강산에 퍼지게 하라! 나라사랑이 어린이 사랑입니다. 나라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행복을 심는 일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톡톡 이야기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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