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크루즈 432

예쁜 신부/일러스트

자연사랑/신부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자연사랑/신부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행복/자연/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신랑, 신부 사랑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신부 사랑 어린이 사랑이 가정의 행복입니다. 어린이 사랑/신랑, 신부 사랑 자연사랑이 어른들 행복입니다. 행복/자연/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아이들 사랑이 자연사랑입니다. 자연사랑/신부 사랑 자연사랑/신랑 사랑 자연사랑/신랑, 신부 사랑입니다. 행복은 자연사랑이 시작입니다. 어린이 사랑이 신랑 신부 사랑입니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희망입니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이미지 세상 2021.10.03

흉내만 내도 좋은 것

흉내만 내도 좋은 것/따뜻한 하루 옛날 어느 마을에 새로 부임한 원님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저잣거리를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중 어느 작은 초가집에서 들려오는 말소리에 잠시 가던 길을 멈추었습니다. "어머니. 아, 하세요. 밥 한 숟가락 드립니다. 다시 아 하세요. 이번엔 나물 반찬 드립니다. 어머니. 오늘은 날씨가 정말 좋네요. 하늘은 파랗고 뭉게구름이 조금 흘러가고 있습니다. 자, 이번에는 생선 반찬 드립니다." 원님이 그 초가집을 몰래 들여다보니 한 청년이, 앞이 보이지 않는 어머니에게 눈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설명하면서, 생선의 가시도 정성스럽게 발라 어머니의 식사 수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에 감명을 받은 원님은 효자 청년에게 큰상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마을에 또 다른 청년도 앞이..

서로 이야기 2021.10.02

착각의 인생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인생은 착각의 연속 * 남자들 - 못 생긴 여자는 꾀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오는 줄 안다.* 꼬마들 - 울고 떼쓰면 다 되는 줄 안다.* 엄마들 - 자식이 공부만 잘하면 다 되는 줄 안다. 자기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 해서 공부 못하는 줄 안다. * 대학생들 - 철 다든 줄 안다. 대학만 졸업하면 앞날이 확 필 줄 안다.* 부모 - 자식들이 나이 들면 효도할 줄 안다.* 육군 병장 - 지가 세상에서 제일 높은 줄 안다.* 아가씨들 - 지들은 절대 아줌마가 안 될 줄 안다.* 아줌마 - 화장하면 다른 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 줄 안다 * 연애하는 남녀 -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 줄 안다.* 시어머니 -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

서로 이야기 2021.10.02

속담과 관련된 자료 4

1, 잠언 (箴言 - Proverbs) 구약성서의 지혜문학에 속하는 책. 구분 : 지혜문학 시대 : BC 300∼BC 250년경 첫머리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금언집(金言集)’이라고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고대 이스라엘인(人) 사이에서 전해오던 교훈과 격언을 편집한 잠언집이다. 많은 격언 ·교훈 ·도덕훈(道德訓)을 수록하고 있으며, 도덕 원리에 관한 지식과 올바르게 살기 위한 실천적 규범의 지식에 도움이 되는 영지(英智)를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내용은 지혜에 대한 찬미(1~9장), 솔로몬의 잠언(10:1~22:16), 지혜 있는 자의 말(22:17~24:22), 그리고 이하는 보유편(補遺篇)으로 히즈키야 왕(BC 8세기 후반) 때 수집된 것인데, 야케의 아들 아굴의 잠언(30장) 르무엘 왕의 말, ..

자료와 교육 2021.10.02

까~끼의 순수 우리말

까뀌 : 나무를 찍어 깎는 연장. 까래 가시 : 깔개의 꺼끄러기. '까래+가시'의 낱말 짜임새. '까래'는 '까는 물건'을 뜻하는 함경도 방언이며, '가시'는 '벼, 보리 따위의 꺼끄러기'를 말함. 까마귀 차림 : 까마귀처럼 온통 까만 옷차림. 까막 뒤 짐 : 도적질 할 때, 주인 몰래 뒤지는 짓. 까무룩 하다 : 까물까물 아득하다. 또는, 까물까물하다. 까미 : '얼굴이나 털빛이 까만 사람이나 동물'을 일컫는 말. 까밋까밋 : 좀 까뭇까뭇한 모양. 까스러지다 : 잔털 같은 것이 거칠게 일어나다. 까슬하다 : 몹시 거칠고 빳빳한 느낌이 있다. [유의어] 까실하다. 까실하다 : (살결이나 물체의 거죽이) 메마르고 까칠하다. 까움싸움 : '고까움'의 준말. 까치구멍 : (겹집에서) 용마루 양쪽에 환기구로 뚫..

자료와 교육 2021.10.02

귀~깃 줄의 우리말

귀 거칠다 : 귀에 매우 거슬리다. 귀 고프다 : 실컷 듣고 싶다. 귀긋기 : 단청에서 첨차 등의 윤곽에 색줄을 긋는 일. 귀꿈스럽다 : 궁벽하여 흔하지 아니하다. 귀맛 : 소리나 이야기를 듣고 느끼는 맛. 귀머거리 장군 : 윗머리 양 귀퉁이에 검은 부등변 삼각형을 그린 연. 귀밀낱 : 귀밀의 낟알. 귀박 : 나무를 직사각형으로 네 귀가 지게 파서 만든 함지박. 귀 박쥐 : 박쥐의 하나. 귀가 토끼 모양이며, 몸빛은 회갈색이고 사나움. 귀밝이술 : 정월 보름날 마시는 술. 귀살스럽다 : 귀살쩍은 느낌이 있다. 귀살이 : 바둑 둘 때 귀에서 삶. 귀살쩍다 : ① 물건이 얽히고 흩어져 뒤숭숭하다. ② 일의 가닥이 얽혀 마음이 산란하다. 귀 시끄럽다 : 귀에 시끄럽다. 매우 시끄럽다. 귀썰미 : 한 번 듣고도..

자료와 교육 2021.10.01

검투사의 아들 10

그 시각이었다. 중식을 먹고 난 제갈 영웅은 어른들이 접견실로 향할 때 탕약 냄새가 나는 별당으로 향했다. 아담한 별당 앞엔 여랑의 거처임을 말해주듯 막 피기 시작한 버들 매화가 하나둘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었다. 노란 꽃망울을 터트린 매화꽃은 작고 앙증맞았다. 마치 여랑을 닮은 듯 화사하고 예뻤다. 텁석부리 사나이는 신기한 듯 매화꽃을 들여다보고 있었지만, 생김새로 보면 매화꽃에 매료될 사나이로 보이진 않았다. 제갈영웅은 별당 앞에서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인과 얘길 나누고 있었다. 한 번씩 인상을 쓰는 것으로 보아 뭔가 맘에 들지 않는 모양이었다. “유모! 그러지 말고 아가씨를 한 번만 만나게 해 주게,”,” “공자님! 몇 번을 말씀드려야 돌아가시겠어요. 아가씨는 지금 몸이 불편하십니다. 정말입니다...

검투사의 아들 2021.10.01

복방 약차와 효능/조리법 2

11. 생강 계피차 허약 체질로 인해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겨울철 감기 기운이 있거나 몸이 덜덜 떨릴 때 따끈하게 끓여 마신다. 【효능】 추위를 물리치고 땀이 나게 한다. 또한 구역질이 나거나 입맛이 변했을 때도 효과적이다. 【끓이는 법】 재료- 생강 80g, 통계피 20g, 물 800ml, 작 1/2큰술, 황설탕 4큰술 ① 생강은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썬다. 통계피는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② 차관에 통계피와 생강 썬 것을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인 후 은 근하게 오랫동안 달인다. ③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내고 국물만 찻잔에 따라 낸 다음 황설탕을 타서 녹인 후 잣을 뛰워 마신다. 12. 생강 대추차 겨울철 목이 칼칼하고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마시면 ..

엄마, 엄마 때문이야!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엄마 사오정 사오정은 치아가 못생겨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견디다 못한 사오정이 엄마에게 사정을 했다. "엄마! 치아교정 좀 해주세요." "안 된다. 너무 비싸"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뭐! 엄마 때~문이라고, " "그래요.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요!" 너무 어이가 없으신 엄마, 근엄한 표정으로 하시는 말씀… "아가, 널 낳았을 땐 아예 이가 없었단다." ㅋㅋㅋ "정말~~ 요." 정말로 이가 없었대~~~ㅎㅎㅎ 웃어요. 건강에 좋습니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100세 시대 2021.09.28

검투사의 아들 9

17년이란 세월이 흘러갔다. 그리고 일 년 전이었다. 황궁의 무고를 지키던 왕도칠이란 자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황궁에서 쫓겨났다. 그런데 황궁에서 쫓겨나기 직전에 눈이 번쩍 뜨이는 얘길 들었다. ‘20년 전에 없어진 장보도만 찾는다면 떼부자가 되겠지,’ ‘황제도 부럽지 않을 겁니다’ 황궁 무고의 서기들이 숙덕거린 얘기 중에 일부였다. 20년 전이었다. 황궁 무고에서 엄청난 보물이 숨겨진 장보도(藏寶圖)와 비기가 없어졌었다. 그 당시 비기에 대해선 세간에 회자가 되었지만, 장보도에 대해선 함구 되었다. 사실 황제의 명으로 은밀히 비기는 물론 장보도를 찾아 나섰으나 끝내는 찾지를 못했다. 지금은 옛날이야기가 되었지만, 누군가가 장보도를 찾는다면 황제가 부럽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가 심심찮게 황궁 내에선 나돌..

검투사의 아들 2021.09.2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