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요, 희밍입니다. 고목과 홀씨/이방인이 둥지를 틀었다. 글/썬라이즈 어느 날, 주인 허락도 없이 홀씨가 날아 들었습니다. 집 주인 고목은 넉넉한 인심의 할아버지 였습니다. 바람이 불면 날아 갈 세라, 비가 오면 흘러 갈 세라, 애지중비 품었습니다. 하루 이틀 날이 가고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할아버지, 예쁜 꽃을 피울 게요.' '호오, 잘 자랐구나, 고맙다.' ........ ????? ^(^, 이렇게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들 하세요. ^(^, 긍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것보다. 모든 것을 더욱 좋게 만든다. - 지그 지글러 -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