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요, 희밍입니다.
고목과 홀씨/이방인이 둥지를 틀었다.
글/썬라이즈
어느 날,
주인 허락도 없이
홀씨가 날아 들었습니다.
집 주인 고목은 넉넉한 인심의 할아버지 였습니다.
바람이 불면 날아 갈 세라,
비가 오면 흘러 갈 세라,
애지중비 품었습니다.
하루 이틀
날이 가고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고
'할아버지, 예쁜 꽃을 피울 게요.'
'호오, 잘 자랐구나, 고맙다.'
........ ?????
^(^,
이렇게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들 하세요.
^(^,
긍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것보다.
모든 것을 더욱 좋게 만든다.
- 지그 지글러 -
반응형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728x90
반응형
'단편과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0) | 2022.12.16 |
---|---|
세월과 인생/법정 (2) | 2022.12.15 |
오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0) | 2022.12.13 |
나의 아름다운 내일에게 (2) | 2022.12.12 |
꼬인 인생을 푸는 열쇠 (0) | 2022.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