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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 67

거짓말과 거짓 눈물

유월이면 자꾸 생각이 난다. 그래서 시를 썼고, 다시 올린다. 말이나 되는 시가 시인지, 나는 좋다. 그냥 시원하다. 유월의 영령들을 기리며... 거짓말과 거짓 눈물 시/단야 해마다 유월이면 위선자들의 목소리가 왜 커졌는지, 거짓 눈물이 홍수를 이루는 까닭을 유월의 하늘은 안다. 현충원에서 국군묘지에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행사장에서 거짓 목소리와 거짓 눈물들을 본다. 유월만 되면 한 점 부끄럼도 없이 호국의 투사인양 나라사랑을 외치는 위선자들이다. 왜? 왜? 이 나라 대한민국은 눈부신 발전을 한만큼 누릴 만큼 자유도 누리고 산다. 그 자유 민주주의를 볼모로 불평불만과 사리사욕을 채운 자들은 내 나라에 백해무익한 자들이다. 거짓 목소리와 거짓 눈물보다는 내 나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오체 복지하여 참회..

2023.06.02

정지선과 신호등이 필요하다.

정지선과 신호등이 필요하다./따뜻한 하루 자동차의 질서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서 도로에는 정지선과 신호등이 있습니다. 정지 신호에 따라 차량이 멈춰야 하는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 정지선입니다. 정지선을 지키지 않았을 때 일어날 사고들이 운전자와 보행자를 위협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실상 정지선을 잘 지키지 않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선을 지키도록 안내를 해주는 것이 바로 신호등입니다. 빨강, 노랑, 초록의 신호대로 움직여야 하지만 자신의 편리를 위해 지켜보는 눈이 없을 때 무심코 신호를 무시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에 신호와 정지선은 꼭 지켜야 하는 법규입니다. 이 법규는 가정에도 있습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넘어서는 안 될 선이 있습니다. 가족의 행복과 ..

핑핑한 이야기 2023.06.01

오늘은 유월 첫날입니다.

유월은 숙연한 달입니다. 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미래도 없다. 유월 시/썬라이즈 유월이 맘 놓고 펼쳐 논 실록의 강산을 거닐다가 포성에 찢긴 아픔을 보았다. 그 날의 씻기지 않을 업 두고두고 남 탓만 하다가 이 밤, 상잔의 아픔 내 탓인 양 지나가는 유성에 회개하고 나라를 위해 초개처럼 사라져간 영령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묵념을 올린다. 영령들의 화답인양 유난히 반짝이는 별들이 원혼처럼 내려와 속삭인다. 우리의 소원은 우리의 소원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 아직도 끝나지 않은 침묵의 전쟁입니다. 누가 누구를 탓할까 우리 모두가 안보태세 강화입니다. 유월, 자유투사인양 영령들을 기만하진 맙시다. 엄중한 시기입니다. 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미래도 없습니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서로 이야기 2023.06.01

제비와 유월

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미래도 없다. 제비 ​ 시/썬라이즈 ​ 마음만은 부자였던 시절이 있었지 ​ 이른 봄마다 손꼽아 기다리던 손님 행운의 배달부를 기다리던 시절이었지 ​ 빨랫줄에 행운 걸리듯 앉았던 제비들 흥부 못지않은 마음으로 대청이며 안방까지 보금자릴 내줬었지 ​ 세월을 탓할까 텅 빈 빨랫줄엔 희망대신 일그러진 욕망들만 걸렸네. ​ 이 봄이 가고 또 봄이 온다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 된다면 강남 간 제비들 한 맘으로 돌아오겠지, *** 오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아! 유월은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영령들을 기리는 달입니다. 숙연한 마음으로 보냅시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충!

핑핑한 이야기 2023.05.31

유월의 눈물

나라사랑/자연사랑/어린이 사랑 나라사랑/자연사랑/독도사랑/아이들 사랑 유월의 눈물 시/썬라이즈 유월의 하늘이 눈물을 흘린 것은이 땅에  올바른 정의를 세우지 못했음을이념 하나 제대로 지키지 못했음을한탄한 눈물이다. 순국선열들의 뜻까지도왜곡하는 이들과진실을 외면하는 자들과그들을 동조한 자들을불쌍히 여긴 눈물이다. 장맛비가 내린다.장대비가 내린다.사나이의 눈물만큼이나 굵은 비가이 밤이 새도록 내린다. 사나이 눈물은함부로 흘리는 눈물이 아니다. 가슴을 치며 통곡할만한무한의 기쁨을 나눌만한뜨거운 눈물이어야 한다. 유월의 눈물은아직도 이 땅에나라 사랑이 충만함을기빠하는 감격의 눈물이다. 유월의 눈물은위대한 이 나라의미래와 희망의 눈물이다.6월 어느 날, 새벽에 쓰다. 우리의 응원이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긍정의..

2022.06.07

시, 유월과 귀한 자료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경건한 마음으로 보냅시다.아래 귀한 자료입니다. 동작동 국군묘지 유월시/썬라이즈 유월이 맘 놓고 펼쳐 놓은실록의 강산을 거닐다가포성에 찢긴 아픔을 보았다. 그날의 씻기지 않을 업두고두고남 탓만 하다가이 밤,상잔의 아픔 내 탓인 양지나가는 유성에 회개하고 나라를 위해초개처럼 사라져 간 호국의 영령들에게진심으로 감사의 묵념을 올린다. 영령들이 화답을 한 것일까,유난히 반짝이는 별들이원혼처럼 속삭였다. 우리의 소원염원이 넘쳐흐르는 날백두대간 뻥 뚫릴 것이란다.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며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긍정의 힘으로 파이팅!충!

2022.06.03

한국전 당시의 모습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나라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한국 전쟁 당시 철도와 처음 보는 한국전 사진, 귀중한 사진, 당시, 미국의 휴머니즘에 입각한 정책을 엿볼 수 있다. 제765 철도수송대대의 병원 열차. 병원열차의 증기기관차 앞에는 모래주머니로 쌓은 무개화차와 뒤에 무장한 경비병력을 실은 유개 화차가 있는데 지뢰 및 적의 게릴라와 비상사태에 대비하였다. 당시, 치열한 백마고지 전투에서 많은 사상자들이 발생하였고, 병원 열차를 이용 부산으로 후송되었다고 한다. 한국전 당시 모습/귀중한 자료 처음 보는 한국전 사진들 戰場은 참혹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 경건한 마음으로 보냅시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충!

자료와 교육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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