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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1447

타~ 팃의 순수 우리말

순수 우리말[ㅌ] - ㅌ 타관 바치 : 타향 사람. 타관(他關)+ 바치의 결합. 타끈하다 : 성격이 단작스럽고 인색하고 욕심이 많다. 단작스럽다는 보기에 더러운 태도가 있다. 타니 : 귀걸이. 타락줄 : 사람의 머리털로 꼬아 만든 매우 질긴 줄(몹시 질기고 오래 견딤). 타래 : 실 고삐 같은 것을 감아 틀어놓은 분량의 단위. 타래박 : 물을 뜨는 기구. 대나무로 긴 자루를 만들고 그 한쪽 끝에 큰 바가지를 달아맨 것. 타래 정 : 돌을 쪼거나 다듬는, 쇠로 만든 연장. 타래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게 생김. 타래 치다 : 바람이나 먼지 따위가 빙빙 맴돌아 솟구치다. 타분하다 : 음식 맛이 산뜻하지 못하다. 타짜꾼 : 노름판 같은 곳에서 속임수를 잘 부리는 사람. 탁난치다 : 몸부림을 치다. 탁동 : 광맥에..

자료와 교육 2021.11.14

카~ 킷의 순수 우리말

야생화(누리장나무 꽃) 순수 우리말[ㅋ] - ㅋ 카랑하다 : ① 목소리가 쇳소리처럼 높고 맑다. ② 빛이 제법 맑고 밝다. 칼 벼락 : 몹시 호된 벼락. 칼 벼랑 : 깎아지른 듯이 험하고 위태로운 벼랑. 칼잠 : 좁은 공간에서 여럿이 어깨를 모로 세워 끼워 자는 잠. 칼 재비 : 택견에서, 엄지와 검지를 벌려 상대의 목을 쳐내는 손 기술의 하나. 칼 탕치다 : 형체도 알아볼 수 없도록 바수어서 못 쓰게 만들다. 컷달 : 연의 네 귀에 X자 형으로 얼러서 붙이는 대오리. 켜다 : 톱으로 베다. 켠 : 쪽, 편. 코골이 : 잠잘 때 코를 몹시 고는 사람. 코꿴 송아지 : ‘약점을 잡힌 사람'을 비유하는 말. 코납작이 : 핀잔을 들어 기가 꺾인 사람. 코떼다 : 무안하도록 핀잔을 맞다. 코리다 : ‘고리다'의..

자료와 교육 2021.11.13

디카나 사진 찍을 때 지키기 25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디카나 사진 찍을 때 지키기 25 1. 자기 카메라의 성능을 파악하자 일반적으로 카메라는 그 성능의 범위 내에서 무리없이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사진관에서 사용하는 뷰 카메라로 거리스냅을 찍는다거나 콤팩트 카메라로 먼거리의 남산 꼭대기를 찍으려면 좀처럼 찍히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신의 카메라의 성능과 구조를 잘 알고 그 조작에 익숙해 지는것이 좋은 사진을 만드는 첫 걸음이다. 2. 찍는 목적을 확실히 나타내자. 타인이 봐서 무었을 목적으로 찍었는지 모를 정도의 사진을 만들지 않지 위해서는 촬영의 목적을 명백히 정하고 그것을 어떻게 찍으면 가장 효과적인가를 미리 연구하는것이 중요하다. 여분의 것은 넣지 말고 화면을 될 수 있는대로 단순화하는 것이 아름답다. 누가 봐도 잘 찍..

차~ 초의 순수 우리말

자연사랑/어린이 사랑입니다. 순수 우리말[ㅊ] - ㅊ 차깔하다 : 문을 굳게 닫아두다. 차돌멩이 : 작은 차돌. 또는, 차돌로 된 크지 않은 돌멩이. 차렵 : 옷, 이불 따위에 솜을 얇게 두는 일. 차렵이불은 차렵으로 지은 이불. 차 머리 : 차의 앞부분. ‘버스정류장'을 뜻하는 쓰임도 있음. 차비 없이 : 미리 갖추어 차리는 준비도 없이. 차일 구름 : 차일처럼 햇빛을 가리는 구름. 차일(遮日)+구름의 결합. 찬돈 : 밑천. 찬돛 : 높이 올리어 단 돛. 찬바리 : 짐을 가득 실은 바리. 찰젖 : 진하고 영양분이 많은 젖. (상대어) 물젖 참나 : 본래 모습의 나. 참맛 : 참된 맛. 참멋 : 참된 멋. 참살 : 단단하고 포동포동하게 찐 살. 참 없다 : 그치거나 멈춤이 없다. 참을 줄 : 잘 참고 견..

자료와 교육 2021.11.12

故 박정희 대통령 일기문 중에서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희망입니다. 故 박정희 대통령 일기문 중에서 춘삼월 소묘 - 1951년 4월 25일 벚꽂은 지고 갈매기 너울너울 거울같은 호수에 나룻배 하나 경포대 난간에 기대인 나와 영수 노송은 정정 정자는 우뚝 복숭아꽂 수를 놓아 그림이고야 여기가 경포대냐 고인도 찾더라니 거리가 동해냐 여기가 경포냐 백사장 푸른 솔밭 갈매기 날으도다. 춘삼월 긴긴날에 때가는 줄 모르도다. 바람은 솔솔 호수는 잔잔 저건너 봄사장에 갈매기떼 날아가네 우리도 노를저어 누벼 볼까나 영수의 잠자는 모습을 바라보고 -1952년 7월 2일 밤 옥과도 같이 금과도 같이 아무리 혼탁한 세속에 젖을지언정 길이 빛나고 아름다와라. 착하고 어질고 위대한 그대의 여성다운 인격에 흡수되고 동화되고 정화되어 한 개 사나이의 개성으로 세련하..

자료와 교육 2021.11.11

팁, 간장게장 담그기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살 오른 꽃게로 담그는 간장게장 살 오른 꽃게를 1kg 좀 넘게 준비했어요. 게장은 암컷으로 담아야 맛있다고 하는데, 암게 2마리와 살찐 숫게 3마리 섞어 해보려합니다. 이렇게 만드세요. 먼저 간장을 끓여 주세요. 5마리 정도에 몽고 간장 5컵, 물 3컵, 설탕, 소주 반 컵씩, 마늘 5쪽, 생강 1톨,양파 1개, 붉은 고추 3개, 청양 고추 3개, 다시마, 북어머리, 매실액 넣어 푹 끓여 주세요. 끓기 시작할 때 다시마는 건져 내야 합니다. 꽃게는 묵직하고 살아있는 것으로 준비했어요. 통째로 등딱지와 마디를 칫솔로 깨끗이 문질러 씻어 물기 없이 닦아 주세요. 손질은 게다리 끝부분은 간장 양념이 잘 배도록 가위로 잘라 주어야 해요. 배 딱지 부분도 살짝 들어서 내장 제거 후..

ㅈ, ㅉ의 순수 우리말

순수 우리말[ㅈ] - ㅈ 찌를 내기 : ‘총검술'을 다듬은 북한말. 찌릉소 : 사람을 받는 매우 사나운 소. 찌벅거리다 : 부스럼 따위에 물기가 있어 자꾸 끈적이다. 찌붓하다 : 찌부러진 듯이 한쪽으로 기웃하다. 찌뿌둥이 : 찌뿌둥하게. 찌뿌둥하다 : 마음에 맞갖지 않아 몹시 찌뿌드드하다. 또는, 몸이 고달프고 무겁다. ‘날씨가 잔뜩 흐리다.'의 뜻도 있음. 찐득하다 : 끈적끈적하게 물기가 많다. 또는, 몹시 검질기게 끈끈하다 찐 찐하다 : 코 안이 끈적끈적한 물기로 막혀서 거북하다. (유의어) 찡찡하다. 찔긋 : 몸의 일부를 세게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여 한 번 움직이는 모양. 찔꺽눈 : 진물 어서 늘 진물진물한 눈. 찔꺽눈이 : 찔꺽눈을 가진 사람. 찔러 넘길 내기 : '총검술'의 북한말. 찔러 바치다..

자료와 교육 2021.11.11

위, 통증에 좋은 식품

위 통증, 증상별 좋은 식품 위가 좋지 않을 때 ① 위장이 든든해지는 완전식품 달걀 달걀의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여덟 가지가 모두 함유되어 있어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하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메티오닌의 함유량이 높아 간 기능 강화에 효과가 있다. how to eat 삶아 먹는 것이 이상적이다, 달걀 껍데기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은 위산과 위액 분비를 조절하고 술 마신 다음날 특히 좋다. ② 위벽이 튼튼해지는 부추 부추는 강장 효과가 뛰어나고 배를 따뜻하게 해 주며 위장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부추에 들어 있는 황화 아릴 성분이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시키고 식욕을 돋워준다. how to eat 즙을 내서 마시거나 죽을 쑤어 먹으면 소화에 더욱 좋다. 단, 알레르기 체질인 사..

100세 시대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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