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속담 201~250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우리말 속담 201~250 201,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202, 내가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203, 간다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204, 강물도 쓰면 준다. 205,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 한다 206, 작은 바람은 불을 붙이고, 큰 바람은 불을 큰다 207, 잔가지를 휘기에 따라서 나무가 구부러진다. 208, 잔솔밭에 바늘 찾기 209, 잔치엔 먹으러 가고 장사엔 보러 간다. 210, 잘난 사람이 있어야 못난 사람이 있다. 211, 잘되는 집은 가지에 수박이 달린다. 212, 강아지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 213, 같은 값에 분홍치마 214, 개 겨 먹다 필경 쌀 먹는다. 215, 개귀에 방울, 개발에 편자 216, 거동 길 닦아놓으니 깍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