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사랑은 줄수록 행복도 커진다.
< 우리말 속담 101-150 >
101, 산중 농사 지어 고라니 좋은 일했다.
102, 동의 일 하라면 서의 일 한다.
103,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104,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105,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106, 뒷간과 사돈집은 멀어야 한다.
107, 구멍에 든 뱀 길이를 모른다.
108, 굿 구경하려면 계면떡이 나오도록 해라
109, 굿하고 싶어도 맏며느리 춤추는 꼴 보기 싫다.
110, 귀 막고 방울 도둑질한다.
111, 뒷간에 갈 적 맘 다르고 올 적 맘 다르다.
112, 선비 논데 용 나고 학이 논데 비늘이 쏟아진다.
113,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114,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
115,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116,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117, 병에 가득 찬 물은 저어도 소리가 안 난다.
118, 보리밭에 가 숭늉 찾겠다.
119, 보자 보자 하니까 얻어온 장 한 번 더 뜬다.
120, 봄볕에 그을리면 보던 임도 몰라본다.
121,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122, 솔잎이 버썩 하니 가랑잎이 할 말이 없다.
123, 실뱀 한 마리가 온 바다를 흐리게 한다.
124,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125, 싫어 싫어하면서 손 내민다.
126, 싫은 매는 맞아도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
127, 심사는 좋아도 이웃집 불붙는 것 보고 좋아한다.
128, 아침놀 저녁 비요 저녁놀 아침 비라
129,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홉 동네에서 미움을 받는다.
130, 안 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131, 안 인심이 좋아야 바깥양반 출입이 넓다.
132, 앉은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133, 여물 많이 먹은 소 똥 눌 때 알아본다.
134,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135, 열두 가지 재주 가진 놈이 저녁거리 간 데 없다.
136, 열 번 찍어 안 넘어갈 나무 없다.
137, 열 벙어리가 말을 해도 가만있거라.
138, 열 사람 형리를 사귀지 말고 한 가지 죄를 범하지 말라
139, 열 손가락 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140, 귀신은 경문에 막히고 사람은 인정에 막힌다.
141, 귀한 자식 매 한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한 개 더 준다.
142, 꺾이느니 보다 차라리 굽히는 편이 낫다.
143, 겨울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고 한다.
144, 겨울 화롯불은 어머니보다 낫다.
145, 계집 둘 가진 놈의 창자는 호랑이도 안 먹는다.
146, 열에 한 술 밥이 한 그릇 푼푼하다.
147,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
148,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앓는다.
149, 오뉴월 더위에는 암소 뿔이 물러 빠진다.
150, 오뉴월 소나기는 쇠 등을 두고 다툰다.
^(^,
힘든 시기,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입니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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