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 우리말 속담 151-200 >
151, 오뉴월 품앗이라도 진작 갚으랬다.
152, 뒷집 마당 벌어진 데 솔뿌리 걱정한다.
153, 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154, 생일날 잘 먹으려고 이레를 굶는다.
155, 서까랫감인지 도릿 감인지 모르고 길다 짧다 한다.
156, 서투른 도둑이 첫날밤에 들킨다.
157, 자 베를 짜도 베틀 벌이기는 일반
158, 석류는 떨어져도 안 떨어지는 유자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159, 석수장이는 눈 깜짝이부터 배운다.
160,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161,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162, 실 엉킨 것은 풀어도 노 엉킨 것은 못 푼다.
163, 오이는 씨가 있어도 도둑은 씨가 없다.
164,, 옷은 새옷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165, 외나무다리에 만날 날이 있다.
166, 용가는 데 구름가고 범가는 데 바람 간다.
167, 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를 한다.
168,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169, 우박 맞은 잿더미 같고 활량의 사포 같다.
170, 이리해라 저리해라 해도 춤추기 어렵다.
171, 산지기가 놀고 중이 추렴을 낸다.
172, 살은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173, 살이 살을 먹고 쇠가 쇠를 먹는다.
174, 삼정승 부러워 말고 내 한 몸 튼튼히 가지라
175, 삼 천 갑자 동방 삭이도 저 죽을 날 몰랐다.
176, 삼각산 바람이 오르락내리락
177, 삼간 집이 다 타도 빈대 타 죽는 것만 재미있다.
178, 상전 배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179, 새는 앉는 곳마다 깃이 떨어진다.
180, 새도 가지를 가려 앉는다.
181, 십리가 모랫바닥이라도 눈 찌를 가시나무가 있다.
182, 싸고 싼 사향도 냄새 난다.
183, 싸라기 쌀 한 말에 칠 푼 오 리 라도 오 리 없어 못 먹더라.
184,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185,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지른 물이다.
186,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
187,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188, 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놓기
189,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 못한다.
190,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된다.
191, 새도 염불을 하고 쥐도 방귀를 뀐다.
192, 일 전 오 리 밥 먹고 한 푼 모자라 치사를 백 번이나 한다.
193,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194,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
195, 자라보고 놀란 놈 소댕 보고 놀란다.
196, 말은 행동보다 쉽고 약속은 실행보다 쉽다.
197, 말을 했거든 잘 실행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침묵을 지키라
198, 망나니짓을 하여도 금관자 서슬에 큰기침 한다.
199, 웃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200, 원님과 급창이 흥정을 하여도 에누리가 있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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