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속담 51~82 >
51,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52, 몽둥이 세 개 맞아 담 안 뛰어넘을 놈 없다.
53,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54, 묵은 거지보다 햇거지가 더 어렵다.
55, 물어도 준치, 썩어도 준치
56. 물에 빠진 것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한다.
57.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58,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59,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 물을 다 흐린다.
60, 미친개 눈에는 몽둥이만 보인다
61, 밉다고 차버리면 떡 고리에 자빠진다.
62, 감기 고뿔도 남 안 준다.
63,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64,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바란다.
65, 부지런한 물방아는 얼 새도 없다.
66, 애호박 삼 년을 삶아도 이빨도 안 들어간다.
67,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은 안친다.
68, 양반은 얼어 죽어도 짚불은 안 쬔다.
69,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70, 언덕에 자빠진 돼지가 평지에 자빠진 돼지를 나무란다.
71, 에해 다르고 애해 다르다.
72, 여든에 죽어도 구들동티에 죽었다 한다.
73, 여럿이 가는 데 섞이면 병든 다리도 끌려간다.
74, 분에 심어 놓으면 못된 풀도 화초라 한다.
75, 비싼 놈의 떡은 안 사 먹으면 그만이라!
76,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77, 고양이 앞에 쥐걸음
78, 고양이보고 반찬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79,고와도 내 임 미워도 내 임
80,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81, 고운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82,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 힘든 시기,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입니다.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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