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와 교육

우리말 속담 51~82

썬라이즈 2022. 2. 11. 23:23
728x90
반응형

< 우리말 속담 51~82 >

51, 갈치가 갈치 꼬리 문다.

52, 몽둥이 세 개 맞아 담 안 뛰어넘을 놈 없다.

53, 무당이 제 굿 못하고 소경이 저 죽을 날 모른다.

54, 묵은 거지보다 햇거지가 더 어렵다.

55, 물어도 준치, 썩어도 준치

56. 물에 빠진 것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한다.

57.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지내보아야 안다.

58, 물이 아니면 건너지 말고 인정이 아니면 사귀지 말라.

59,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 물을 다 흐린다.

60, 미친개 눈에는 몽둥이만 보인다

61, 밉다고 차버리면 떡 고리에 자빠진다.

62, 감기 고뿔도 남 안 준다.

63,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64,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 떨어지기를 바란다.

65, 부지런한 물방아는 얼 새도 없다.

66, 애호박 삼 년을 삶아도 이빨도 안 들어간다.

67, 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은 안친다.

68, 양반은 얼어 죽어도 짚불은 안 쬔다.

69,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70, 언덕에 자빠진 돼지가 평지에 자빠진 돼지를 나무란다.

71, 에해 다르고 애해 다르다.

72, 여든에 죽어도 구들동티에 죽었다 한다.

73, 여럿이 가는 데 섞이면 병든 다리도 끌려간다.

74, 분에 심어 놓으면 못된 풀도 화초라 한다.

75, 비싼 놈의 떡은 안 사 먹으면 그만이라!

76,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77, 고양이 앞에 쥐걸음

78, 고양이보고 반찬가게 지키라는 격이다.

79,고와도 내 임 미워도 내 임

80,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81, 고운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82, 빈 수레가 더 요란하다.

^(^, 힘든 시기,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입니다.

충!

728x90
반응형

'자료와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말 속담 151~200  (0) 2022.02.12
우리말 속담 101~150  (0) 2022.02.11
우리말 속담 1~50  (0) 2022.02.11
생일의 탄생화와 꽃말  (0) 2022.02.11
백두산에 오르다. 2~3일  (0)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