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와 교육

우리말 속담 1~50

썬라이즈 2022. 2. 11. 23:10
728x90
반응형

 

< 우리말 속담 1~50 >

1, 여자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짝 바뀐 건 안다.

2,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다.

3, 나룻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4, 거미는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5,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6,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7,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8,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다 못 채운다.

9, 바보는 죽어야 고쳐진다.

10, 밟힌 지렁이 꿈틀 한다.

11,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흉본다.

12, 겨울바람이 봄바람 보고 춥다 한다.

13, 겨울이 다 되어야 솔이 푸른 줄 안다.

14, 고기는 씹어야 맛이 나고 말은 해야 시원하다.

15,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16,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

17, 고생 끝에 낙이 온다.

18, 고운 일 하면 고운 밥 먹는다.

19, 고쟁이를 열두 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20, 곡식 이삭은 잘 될수록 고개를 숙인다.

21, 골나면 보리방아 더 잘 찧는다.

22, 공든 탑이 무너지랴?

23, 행실을 배우라 하니까 포도청 문고리를 뺀다.

24,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25,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려라

26, 호박잎에 청개구리 뛰어오르듯

27,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온다.

28, 혼인집에서 신랑 잃어버린다.

29, 곶감 꼬치에서 곶감 빼먹듯

30, 관 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말라.

31, 광주리에 담은 밥도 엎어질 수 있다.

32,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33,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만 같아라.

34, 가는 날이 장날이다.

35,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도 크다.

36, 가는 말에 채찍질한다.

37,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38, 더운 술을 불고 마시면 코끝이 붉어진다.

39, 도끼 가진 놈이 바늘 가진 놈을 못 당한다.

40, 도둑고양이더러 제물 지켜 달라 한다.

41, 도둑의 두목도 도둑이요 그 졸개도 또한 도둑이다.

42, 도둑질을 해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

43, 바늘구멍으로 황소바람 들어온다.

44, 밤 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45. 배꼽에 어루쇠를 붙인 것 같다.

46, 백두산 까마귀도 심지 맛에 산다.

47, 백성의 입 막기는 내 입 막기보다 어렵다.

48, 뱁새가 황새 따라가려면 다리가 찢어진다.

49, 간에 붙고 쓸개에 붙는다.

50, 간장이 시고 소금이 곰팡이 난다.

^(^, 힘든 시기,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입니다. 

반응형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니팅!

충!

728x90
반응형

'자료와 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말 속담 101~150  (0) 2022.02.11
우리말 속담 51~82  (0) 2022.02.11
생일의 탄생화와 꽃말  (0) 2022.02.11
백두산에 오르다. 2~3일  (0) 2022.02.10
백두산에 오르다. 1일  (0)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