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문관 관직] 한대의 중앙정치제도는 삼공구경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삼공에는 승상, 어사대부,,어사대부, 태위로 구성되었다. 삼공: 승상, 어사대부, 태위 구경: 태상, 광록훈, 위위, 태복, 정위, 대홍로, 종정, 대사농, 소부 황제 직속 기관: 내조, 사예교위, 부자사 승상(承相) : 국가 행정 최고 책임자. 황제를 보좌하여 회의를 주재하고 정책 수립과 결정을 보필하였다. 어사대부 : 승상 다음의 고위관리. 관리의 비행에 대한 감찰과 탄핵 임무와 황제의 비서 역할을 하였다. 태위 : 군사 방면 최고 책임자. 태상 : 황실의 종묘와 제례를 주관 (태사령과 태의령이 포함) 광록훈 : 황실과 궁중 제관의 감시와 통솔(태중 태부,(태중태부, 광록대부, 간대부, 후한에 생긴 간의대 부등이 이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