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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작가의 그림
허허실실(虛虛實實)
시조/썬라이즈
금강산 비로봉에
정자를 지어놓고
묵묵히
운무 아래 속세를 바라보니
해탈도
중생구제도
허허실실 하도다.
중봉 이가범 님 작품(북경 박물관 소장)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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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은
아이들 희망이자 미래입니다.
3월 1일 삼일절, 태극기를 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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