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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독도에 손대지 말라!

썬라이즈 2022. 4. 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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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제주도 해군기지는 나라의 국익을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이를 부인한다면 독도문제도 거론치 말라!

나라와 국익을 위해서 국력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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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독도`에 손대지 말라

박정희 대통령, '우리 땅 독도'에 손대지 말라.

박정희 대통령의 혁명정부가 들어서자, 일본은 또다시 '기회가 왔다.'라고 판단하고는 미국을 살살 움직입니다.

한 마디로 박정희 대통령을 우습게 본 것입니다.

1965년 5월 17일 미국을 방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딘 러스크 당시 미국 국무장관은

독도 문제 해결을 위해 한-일 이 등대를 설치해 공동 소유하는 방안을 제의한 것입니다.

- 한.일 양국이 등대를 설치하여 이 등대를 공동소유하는 것이 어떤가.

- 있을 수 없는 일이다! (Just could not work!) 독도는 양보할 수 없는 한국 땅이다.

사실, 그동안 박정희 대통령을 두고 음해하는 말들이 오죽 많았습니까?

근거조차 제시하지 못하는 일본과의 밀약설이니 JP가 독도를 폭파해 버리자는 발언을 했다느니.... 

그러나 이 모든 루머는 최근 기밀해제된 미국 국무부 문서 ‘1964-68 미국의 외교관계 29편’ 363호를 통해 공개됨으로 인하여

모조리 거짓말 이었음이 들통나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누가 저런 이야기를 꾸며 댄 것일까요.  

독도 폭파설은 JP의 발언이 아니라, 일본 외무성 이세키 유지로 국장의 발언이었습니다.

1962년 9월3일, 일본 외무성에서 열린 한-일 예비절충 4차 회의에서 이세키 유지로 국장은

“독도는 무가치한 섬”이라며 “크기가 히비야 공원 정도인데 폭파라도 해서 없애버리면 문제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한 것을 누군가 JP에게 뒤집어 씌워 버린 것입니다. 

박정희의 훈령 - 독도에 대해서는 한 치도 양보하지 말라. 

박정희 당시 국가재건회의 의장은 62월 11월 8일 한일협정을 위해 일본에 나가 있던 JP에게 훈령을 보내

"일본이 독도 문제를 제기하면 회담 현안이 아님을 지적하라"라고 지시했음이 2005년 8월 26일 외교부의 비밀문서 공개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65년 6월엔 주일대사에게 긴급 공문을 보내 "독도 문제에선 조금도 융통성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지시했음도 밝혀졌습니다.

○ 출처 : 독도의 진실 - 23, 국제법 부분에서 발췌

^(^, 일본이 망발을 할 때마다 분통이 터진다.

정말 박살 낼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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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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