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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참
시 / 솔향 손숙자
보고 싶은 임 찾아
길 나서 보았다.
그리운 임 찾아
길 나서 보았다.
세상은 참!
요지경 속이더라
실망에 울고
속살은
가시밭길에 찢겨
처절한 아픔만 남더라
***
편안히 주말 보내세요
시 한 편으로 아침 인사 드립니다.
초동문학 운영자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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