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핑한 이야기

냉채 칼국수

썬라이즈 2022. 5. 26.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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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냉채 칼국수

모셔왔습니다.

냉채 칼국수/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칼국수에 맛 들이고 몇 번 해 먹었는데

날이 점점 더워지니 끓여먹는  싫어지네요.

그래서 아예 차갑게 만들어봤어요.

그랬더니 의외로 맛이 괜찮네요.^^

칼국수를 끓여서만 드셔 보셨다면...

이젠 차갑게도 즐겨보세요.

-  재  료  -

녹차 칼국수 면 100g, 파프리카 색깔별로 1/2개씩, 오이 1/4, 당근 1/4,

부추 1/5, 깻잎 1, 새우 80g

홀그레인 머스터드 소스홀그레인 머스터드 1큰술, 레몬즙 2큰술, 맛간장 1/2큰술

설탕 1~2큰술(취향에 맞게 조절해주세요.),

 올리고당 1큰술올리브 오일 2큰술, 허브솔트 약간

초고추장 소스 : 고추장 크게 1큰술, 식초 1~2큰술, 물엿 1큰술, 설탕 1~2큰술,

참기름 1큰술, 깨 약간, (마요네즈 1/2큰술)

야채들은 모두 가늘게 채 썰어주세요.

그중 파프리카는 속에 붙어있는  하얀 부분을 제거하고 썰어주셔야

색감도 예쁘고 가늘게 썰려요.

사진을  찍었는데 새우도 끓는 물에 살짝 삶아서 찬물에 헹궈놓아 주세요.

 소스는 각각의 분량에 맞게 섞어주세요.

둘 다 준비하실 필요는 없고요...^^  취향에 맞는 걸로 준비해서 비벼 드시면 된답니다.

준비된 야채랑 새우소스는 칼국수 삶을 동안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차게 먹어야 맛나니까요.^^

녹차가루를  섞어서인지 색이 제대로 안 나온 칼국수네요.-.-;;;

여하튼 끓는 물에 칼국수 삶아서 찬물에 헹군 다음 참기름으로 살짝 버무려 놓으면  불어요.

 이제  그릇에 빙그그 담아봐요.

냉채는 준비과정보다 가지런히 담는   힘든  같아요.

이제 취향대로 소스 하나 골라서 비벼 드시면 된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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