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어느 봄날과 이미지 꿈을 꾸세요. 꿈은 희망입니다. 알고 있는 것이 아무리 많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만 못하다. – 공자 – 행복은 입맞춤과 같다.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어야만 한다. – 디어도어 루빈 – 손해 본 일은 모래 위에 새겨 두고, 은혜 입은 일은 대리석 위에 새겨두라. – 벤저민 프랭클린 –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서로 이야기 2023.05.04
작은세상 이야기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요, 희망입니다. 작은 세상 이야기 글/썬라이즈 작은 세상을 어둠 속에 가둔 자, 강자들의 그믐밤은 하늘의 별들마저도 밤잠을 설치게 한다. 그럼에도 힘없고 나약한 작은 세상이 침묵으로 인내하는 것은 밤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그 희망들이 굿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것은 내 이웃들을 끔찍이 사랑한 때문이다. 그 희망들이 묵묵히 육신의 고통을 감내하는 것도 새날의 새벽은 올 것이라 굳게 믿기 때문이다. 밤이나 낮이나 긋은 일을 도맡아 하는 그 희망들 그들이 사는 세상을 작은 세상이라 한다. ^(^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충! 서로 이야기 2023.04.30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글/작자 미상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남자는 무작정 여자에게 호기심을 갖지만 여자는 자기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에게 관심을 갖는다. 여자의 본심은 싸울 때 드러나고, 남자의 본성은 취중에 노출된다.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사람은 그리움을 남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남긴 사람.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이고, 이름이 먼저 생각나면 잊을 수 없는 사람이다. 비는 떠난 사람을 원망하게 하고, 눈은 잊어버린 사람까지 떠오르게 한다. 남자는 말한다 잊을 수는 있지만 용서할 수는 없다고, 그러나 여자는 말한다 용서할 수는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고, 돈을 잃으면 자유의 일부 상실 건강을 잃으면 생활의 상실 사랑을 잃으면 존재 이유의 상실. 이 .. 서로 이야기 2023.04.14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하우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하우스 은진(가명, 14세)이와 재진(가명, 13세)이 남매는 몸이 아픈 아빠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올해도 가족들은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 밤마다 거실에 모입니다. 방을 따로 쓰면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추위를 견뎠습니다. 은진이네 집은 지어진 지 40년이 넘어 몹시 낡고 지저분합니다. 집에는 창고와 다를 바 없는 방 두 개가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살기에는 힘든 공간입니다. 현관 문짝이 뒤틀려 있어서 잘 닫히지 않고, 창문틀이 벌어져 찬바람이 들어옵니다. 집안은 습기가 잘 생겨서 눅눅하고 곰팡이가 여기저기 가득하며 바닥 장판은 다 뜯어져서 누런 시멘트가 다 보이는 너무 열악한 집입니다. 그리고 아빠는 하반신이 마비되는 '길랑-바레 증후군'이라는 .. 서로 이야기 2023.04.05
돈쭐 내기도 어려운 1000원 식당 돈쭐 내기도 어려운 1000원 식당/따뜻한 하루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시장에 위치한 해 뜨는 식당. 2010년 개업한 이후 지금까지 1,000원에 백반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입니다. 색 고운 잡곡밥에 따뜻한 된장국과 세 가지 반찬. 12년이 넘도록 계속 1,000원입니다. "어려워도 공짜로 먹으라고 하면 창피해서 안 오는 분들도 있어서 천 원 내고 편하게 먹으라고 그렇게 식당을 시작했어요." 해 뜨는 식당을 처음 연 故 김선자 님은 과거 사업 실패 등으로 끼니도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고, 그때 자신이 받았던 도움을 사회에 되돌려주기 위해 이 식당을 차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015년 3월,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셨고, 지금은 막내딸인 김윤경 님이 그 유지를 이어 해 뜨는 식당의 따뜻한 1.. 서로 이야기 2023.04.03
북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서울대학교미술관 아트 북 콘서트 ^(^,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 하세요.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서로 이야기 2023.03.28
서울대미술관 전시에 초대합니다 [서울대미술관] 전시에 초대합니다. ^(^,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하세요.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서로 이야기 2023.03.20
말, 같은 말도 느낌이 다른 이유?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요, 희망입니다. (인도 겐지스강) 같은 말도 느낌이 다른 이유? 한 젊은이가 노인을 찾아가 물었다. "선생님, 진리란 무엇입니까?" "깨달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오." 노인의 대답에 젊은이는 못마땅한 표정이었다. "깨달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눈 뜬 사람이오." 대답을 들은 젊은이는 퉁명스럽게 말했다. "말씀이 참 애매하군요. 뭔가 멋진 대답을 기대했는데.." 그러자 노인이 한 권의 책을 젊은이 앞에 펼쳐 보이며 한 마디 했다. "이것은 성자의 말씀이오. 여기 그렇게 쓰여 있소." 그러자 젊은이는 반색하며 말했다. "역시 그렇군요. 어쩐지 훌륭한 말씀이었어요." 그러자 노인은 한숨을 쉬며 한 마디 했다. "내 말이라고 하면 시원찮게 여기더니, 성자의 말씀이라고 하니 그럴 .. 서로 이야기 2023.03.17
서울대미술관 / 전시에 초대합니다. 서울대미술관 전시에 초대합니다. ^(^, 관심 있는 분들은 참관하세요.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서로 이야기 202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