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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153

대한민국 10대 첨단기술

대한민국의 10대 첨단기술 1. 극지용 드릴십 _삼성중공업 ● 어떤 기술인가 : 심해 해저 1만 1000m서 원유 뽑아 올려 초속 41m 강풍에도 끄떡없어... ● 어떻게 시추하나 : 선박 바닥에 30m×40m 구멍 굴착기 달린 파이프 터널로 해저 파고들어 가 ● 수익성 : 1대당 6000억~1조 원연 15조 원 시장 한국이 독점 2. 적층 세라믹 콘덴서 _삼성전기 ● 어떤 기술인가 : 가로 0.6㎜, 세로 0.3㎜ 초소형 전기 장치 휴대폰·PC 등 전자제품 핵심부품 ▲ 눈곱보다도 작은 0.3㎜ 두께의 적층 세라믹 콘덴서. 와인잔 하나의 분량이 약 1억 5000만 원의 가치를 갖는다. ● 어떻게 만드나 : 0.3㎜ 높이에 세라믹과 금속을 교대로 최고 1000겹까지 쌓아 ● 수익성 : 해외 경쟁사보다 1년..

자료와 교육 2021.12.23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따뜻한 하루 1860년, 에이브러햄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하자 내각 구성을 위해 각료를 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비서관에게서 한 사람을 추천받았습니다. 그런데 링컨은 그 사람의 이름을 듣곤 단번에 거절해서 비서관이 궁금해 이유를 묻자 링컨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 사람의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소." "하지만 그 사람은 얼굴에 책임이 없지 않습니까? 얼굴이야 부모가 만들어 준 것이니 어쩔 수 없는 일 아닌가요?" 그러자 링컨은 고개를 저으며 다시 대답했습니다. "아니오, 세상에 처음 나올 때는 부모님이 만들어준 얼굴이지만, 그다음부터는 자신이 얼굴을 만드는 것이네." 자신의 얼굴에 대해서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살면서 반복된 우울, 웃음, 걱정, 그리고 ..

서로 이야기 2021.12.23

건망증, 정말로 싫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건망증 정말 싫어요. 1. 계단에서 굴렀다. 홀홀 털고 일어났다. 그런데---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통 생각이 안 난다. 2. 아침에 일어나서 이를 닦으려고 화장실에 갔다. 그런데--- 내 칫솔을 도대체 찾을 수가 없다. 색깔이 기억이 안 난다. 3. 회사에 가려고 집을 나서다가 잊은 것이 있어 도로 집에 갔다. 그런데--- 내가 뭘 가지러 왔는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4.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내가 누구한테 전화를 걸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미치겠다. "여보 세여" "네. 거기 누구네에여?" "글 세여?" 5. 자장면 먹을 때... 다 먹고 나면, 내 자장면 그릇에 한입만 베어 먹은 단무지가 7,..

100세 시대 2021.12.23

세종대왕과 한글은 세계 공통어

한글은 세계 5대 언어 ▲ 훈민정음, 언해본, 서강대학교 도서관 소장 이 글은 파리 한인신문 "한위클리"에 실린 글입니다. 한글이 세계 5대 언어가 된다는 내용으로 민족적 자긍심이 충만해지는 내용입니다. 역시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현재 지구 상 언어는 6912종류가 있지만, 언어학자 데이비드 해리슨에 따르면 기존 언어 중 90%가 2050년까지 사라질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살아남을 언어와 어떤 언어가 새로 주도적 언어가 될지 궁금해진다. 결론부터 말하면, 100년 후 살아남을 10대 주요 언어로는 6개 유엔 공용어 (영어 아랍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프랑스어) 외에 독일어 일본어 히브리어 그리고 한국어가 될 것이다. 게다가 사용 인구 면에서 한국어는 2050년까지 5대 언어에 속할 전망이다. 한국어..

자료와 교육 2021.12.22

길은 멀어도

길은 멀어도 시/썬라이즈 길은 멀어도 꼭 가야 할 곳, 계절이 바뀌고 한해가 저물 무렵이면 마음이 무겁게 가라앉는 이유가 있다. 열차의 창밖으로 눈발이 날려도 동무들과 눈싸움할 때가 생각날 때도 고향열차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는 이유 길은 멀어도 희망은 있었다. 언젠가 꿈과 함께 돌아갈 곳이 있음에 먼 하늘을 바라보던 그때가 즐거웠었다. 내 사랑이 꽃을 피웠던 곳이기에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곳이기에 길은 멀어도 꼭 가야 할 곳이기에 열차에 몸을 맡긴 지금에도 가슴은 설렌다. 길은 멀어도 꼭 가야할 곳 계절이 바뀌고 한해가 저무는 날에 마음이 무겁게 가라않는 이유는 고향이란 말이 참으로 가볍지 않기 때문이다. ^(^, 연말이지만 고향갈 엄두도 못 냅니다. ^(^, 모두들 힘내세요.

2021.12.22

밀린 월세

밀린 월세/따뜻한 하루 오래전 월세방에서 생활했을 때 일입니다. 그날도 저는 주인집 불이 꺼지는 것을 본 후에야 집으로 조용히 들어갔습니다. 월세를 못 낸 지 두 달째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단 한 번도 월세를 밀려본 적이 없었는데,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실직을 당한 후부터 쉽게 일자리가 구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서비스 업종에 일했었는데 가장 중요한 건 친절함이 우선이지 나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 틀렸나 봅니다. 그동안 월급도 많지 않았고, 한 달 벌어 한 달을 겨우 살았기 때문에 월세와 함께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저에겐 눈물을 흘리는 것도 사치였습니다. 서울에서 직장 생활 잘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계신 부모님께 손을 벌려 실망시켜 드리기도 싫었습니다..

서로 이야기 2021.12.22

감나무의 메시지

감나무의 메시지 시/썬라이즈 알몸이 흉측해 아랫도리 칭칭 동여맨 감나무 부귀영화 누릴 때는 이름 없는 객도 나래 접고 쉬어가고 촉각을 곤두세운 온갖 벌레들까지 곡식창고 부럽지 않았거늘 북풍한설 몰아치니 구름 흘러가듯 모두 떠나고 까치밥 몇 알만 햇살을 탐할 때 뿌리 깊숙한 곳에서 심장으로 전해온 메시지 역경을 견딘 자에게 영광이 있으라! ^(^, 모두에게 영광이 있으라!

2021.12.21

주부의 일주일 식단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일주일 식단 취나물 300g, 멸치액젓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직장 생활을 하니 늘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가할 때 가족들을 위해 반찬을 만들어 둬야겠다는 생각으로 부엌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만들어 두면 일주일이 편안해지기 때문입니다. 1, 취나물 ▶ 재료 : 취나물 300g, 멸치액젓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취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낸다. ㉡ 멸치액젓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면 완성된다. 2, 톳나물 ▶ 재료 : 톳 200g, 멸치액젓 3숟가락, 깨소금, 참기름 약간, ▶ 만드는 순서 ㉠ 톳나물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낸다. (너무 오래 삶으면 색깔이 변색됨) ㉡ 멸치액젓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내..

일상과 지혜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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