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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쓴 신화/백마고지 전투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피로 쓴 신화, 백마고지전투 6ㆍ25전쟁은 끝을 맺지 못한 전쟁입니다. 국토는 전쟁 이전처럼 계속 분단된 상태고, 북의 계속되는 도발로 인해 이전보다 더 팽팽히 대치중인 상태입니다. 정확하게 3년 1개월 2일이라는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었던 6ㆍ25전쟁은 지금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3년이 넘는 시간 이 전쟁을 분석해 보면 군사적으로 가장 극적인 전투가 벌어진 순간은 전쟁 초기 1년간뿐이었습니다. [6ㆍ25전쟁은 초기 1년간 극적인 작전이 모두 벌어졌다고 보아도 될 정도입니다.] 전쟁이 발발한지 거의 1년이 되는 1951년 5월말의 중공군 제6차 공세 이후부터 휴전까지 전선의 변화는 거의 없었습니다. 쉽게 말해 전쟁 초기 1년 동안 서울의 주인이 무려 4..

자료와 교육 2022.02.19

행복한 기도와 야생화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나라가 평안해야 만사가 형통한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 (솔나물)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이 나라사랑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나라의 위상은 국력에서 나온다. 야생화(금낭화) 야생화(금낭초) 야생화(금불초) 야생화(덩굴 용담) 야생회(딱지꽃) 야생화(돈나무) 야생화(애기나팔꽃) 야생화(뚜껑벌꽃) ^(^야생화는 정말로 고고하고 아름답습니다.

이미지 세상 2022.02.13

우리말 속담 251~300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우리말 속담 251~300 251, 참새가 작아도 알만 잘 깐다. 252,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253, 죄는 하늘도깨비가 짓고 벼락은 고목이 맞는다. 254,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사람 있다. 255,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256, 죽기는 섧지 않으나 늙기가 섧다 257, 죽어서 석잔 술이 살아서 한 잔 술만 못하다 258, 중매 보고 기저귀 장만 한다. 259, 중매는 잘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하면 뺨이 세 대라 260, 중이 고기 맛을 알면 법당에 파리가 안 남는다. 261,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262, 참새가 죽어도 짹한다.. 263,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 264, 참을 인자가 셋이면 살인도 피한..

자료와 교육 2022.02.13

우리말 속담 201~250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우리말 속담 201~250 201,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202, 내가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203, 간다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204, 강물도 쓰면 준다. 205,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 한다 206, 작은 바람은 불을 붙이고, 큰 바람은 불을 큰다 207, 잔가지를 휘기에 따라서 나무가 구부러진다. 208, 잔솔밭에 바늘 찾기 209, 잔치엔 먹으러 가고 장사엔 보러 간다. 210, 잘난 사람이 있어야 못난 사람이 있다. 211, 잘되는 집은 가지에 수박이 달린다. 212, 강아지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 213, 같은 값에 분홍치마 214, 개 겨 먹다 필경 쌀 먹는다. 215, 개귀에 방울, 개발에 편자 216, 거동 길 닦아놓으니 깍쟁..

자료와 교육 2022.02.13

우리말 속담 101~150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사랑은 줄수록 행복도 커진다. 101, 산중 농사 지어 고라니 좋은 일했다. 102, 동의 일 하라면 서의 일 한다. 103,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104,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105,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106, 뒷간과 사돈집은 멀어야 한다. 107, 구멍에 든 뱀 길이를 모른다. 108, 굿 구경하려면 계면떡이 나오도록 해라 109, 굿하고 싶어도 맏며느리 춤추는 꼴 보기 싫다. 110, 귀 막고 방울 도둑질한다. 111, 뒷간에 갈 적 맘 다르고 올 적 맘 다르다. 112, 선비 논데 용 나고 학이 논데 비늘이 쏟아진다. 113,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114,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

자료와 교육 2022.02.11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자연사랑은 아이들 희망입니다. 야생화(할미꽃)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의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당신의 삶을 어떤 계층의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남에게 무엇을 베푸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친구를 가졌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친구로 생각하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가 아니라 당신의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낸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는 것이다. 정녕 중요한..

단편과 생각 2022.02.08

봉화를 올려라!

탐욕에 눈이 멀면 한 치 앞만 보이고 두 치 앞은 못 본다. 봉화를 올려라! 시/썬라이즈 개발이라는 미명이 날뛰던 날부터 환경의식은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 가고 하늘 찌르던 소나무의 기상도 간곳없다. 환경오염 창궐하니 나라는 역질에 걸리고 문명의 이기에 허리 잘린 무덤 같은 산은 아예 들짐승의 무덤이 되었다. 가는 곳마다 기형의 물고기만 파닥거리는 악취 풍기는 강 보는 곳마다 잡초들의 노략질에 피폐하여 죽어 가는 신토불이 깨어나라! 자연 사랑이 희망이다. 방방곡곡 희망의 봉화를 올려라! 삼천리 금수강산에도 봉화를 올려라! ^(^, 개발과 페수 방류로 죽어가는 농경지, 자연을 사랑합시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충!

2022.02.07

야지반(夜之半)

야지반(夜之半) 동짓달 기나긴 밤 截取冬之夜半强(절취동지야반강)-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베어내어 春風被裏屈幡藏(춘풍피리굴번장)-춘풍이불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有燈無月朗來夕(유등무월랑내석)-어른님 오시는 밤이어 든 曲曲鋪舒寸寸長(곡곡포서촌촌장)-굽굽이 펴리라 황진이(黃眞伊) 황진이의 시를 옮기게 되니 이 시인에 대하여 너무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길게 쓸 수가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황진이(黃眞伊)는 태어난 날과 죽은 날이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조선시대의 시인 겸 명기(名妓)로서 일명 진랑(眞娘)이라고 하며 기명(妓名)을 명월(明月)이라 불렀습니다. 개성(開城) 출생으로 조선조 중종 때 양반집 진사(進士)의 서녀(庶女)로 태어났으나, 사서삼경(四書三經)을 읽고 시(詩) 서(書) 음률(音律)에 뛰어났..

자료와 교육 2022.02.07

시/날마다 나무를 심어라!

붓꽃 날마다 나무를 심어라. 시/썬라이즈 지금은 여름인가? 비가 온다. 황삿물이 떨어진다. 냇물에 몸을 담그니 황삿물이 들었다. 하늘은 잿빛인가? 잿빛 눈이 내린다. 온통 잿빛 세상이다. 세상에 몸을 맡기니 잿빛 병마가 들었다. 날마다 쓰레기에 묻히는 꿈을 꾼다. 이는 자연을 사랑하지 않은 벌이다. 자연이 보내온 마지막 통첩 날마다 나무를 심어라! 바람개비 괭이밥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이다. 금년 식목일엔 빠짐없이 나무를 심읍시다. 설 연휴 즐겁고 화목하게 보내세요. 충!

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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