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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496

갈등(葛藤) 해결을 위한 7가지 원칙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갈등(葛藤) 해결을 위한 7가지 원칙 강하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강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어서도 안 된다. 누구에게나 기분이 좋지 않은 일이기 때문이다. 남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절대 안 된다. 하지만 피해 갈 수 없다면 현명하게 행동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를 적게 받으면서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1, 일단 하룻밤을 잔다. 잘못을 하여 부모님에게 혼날 일이 생겼을 때 무작정 도망갔던 적이 있을 것이다. 친구 집이나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 가면, 화가 많이 누그러져 있는 부모님을 보았을 것이고, 훨씬 덜 혼났을 것이다. 2. 종이에 적는다 시위를 ..

인내심을 잃지 않는 것

6월은 호국보훈의 달, 경건한 마음으로 보냅시다. 인내심을 잃지 않는것/따뜻한 하루 ​어느 마을에 겸손하고, 착실하고, 인내심 많고 심지어 현명하기까지 한 청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 대부분은 이 청년을 칭찬하고 좋아했지만 시기와 질투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날 마을에 남자들이 내기를 시작했는데 그 청년이 이성을 잃고 화나게 할 수 있다 없다를 가지고 내기를 벌인 것입니다. 그러자 한 남자가 청년을 화나게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 남자는 청년이 목욕을 시작할 때를 노려 청년 집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리고 젖은 몸을 급하게 닦고 나온 청년에게 실없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아, 목욕 중이었어? 미안한데 내가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각이 나서 저기 말이야, 사람의 머리가 둥글잖아? 그거 왜..

서로 이야기 2022.06.06

컴퓨터 잘하기 100가지 팁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골등골) 컴퓨터 잘하기 100가지 팁 1. 내 홈페이지 링크 사이트 찾아내기 공들여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면 사람들의 발길이 기다려진다. 혹시 누군가 내 홈페이지를 링크해 놓지는 않았나 은근한 기대감도 갖게 되는데... 그 결과를 알고 싶다면 알티비스타(www.altavista.com/)에 가서 검색어 창에 'link:[홈페이지 URL]'을 입력해 보자. 예를 들어 'link:www.howinternet.com'이라고 입력하면 하우인터넷 홈페이지와 링크된 사이트들이 일렬로 나온다. 2. 인터넷 연결 통로 추적법 내 PC가 어떤 경로로 인터넷 접속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궁금하다면 일단 윈도 98도스 창('시작' 버튼을 눌러 '프로그램→한글 MS DOS'를..

자료와 교육 2022.06.05

대마도와 간도는 ?

자연사랑은 아이들 희망입니다. 나라사랑/자연사랑/어린이 사랑 대마도와 간도는 한국땅 질문 1 - 간도는 일본의 우리나라 외교권을 박탈시켜 청과 마음대로 성사시킨 것이라서 불법이라 뭐 100년이 유효기간이라는데 그 100년이 올해라는데 간도는 받을 수 있는 겁니까?. 백두산에서는 3개의 큰 강이 발원하고 있다. 압록강과 두만강, 송화강이 천지 주변에서 시작해 각 방향으로 흘러나간다. 압록강은 서쪽으로, 두만강은 동쪽으로 흐르고 송화강은 북쪽으로 향한다. 한국과 차이나의 경계선에 대한 논란은 강줄기에서 출발한다 간도협약에 나타난 석을수는 두만강의 지류이다. 백두산으로 뻗어 있는 두만강의 지류는 4개이다. 가장 북쪽에 위치한 지류가 홍토수(紅土水), 그다음이 석을수-홍단수(紅丹水)-서두수(西豆水)이다. 석을수..

자료와 교육 2022.06.05

디지털 카메라 용어 설명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디지털카메라 용어 설명 aberration (수차)광학계의 형태 때문에 생기는 수차, 즉 넓은 뜻의 구면수차(자이델의 5 수차)와 광학계의 굴절률이빛의 파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색수차로 나뉜다. AE자동 노출로 광량 조건에 따라 셔터 속도와 조리개 값을 조절함으로써적정한 노출을 자동적으로 얻는다. AF자동 초점으로 자동적으로 카메라 렌즈의 초점을 조절하는 시스템이다.대개 화면의 중앙부를 기준으로 초점을 맞추게 된다.  AF / AE Lock자동 초점이나 자동 노출을 고정하는 기능으로 일반적으로 셔터를 반정도 누르면 초점과 노출이 고정된다.특정 노출값을 고정시켜 촬영할 경우에 사용된다. Artifact(ing)JPEG 파일..

자료와 교육 2022.06.04

깜부기

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깜부기 시/썬라이즈 햇살 쨍쨍한 봄날 위장술이 뛰어난 깜부기는 볍씨와 함께 못자리에 뿌려졌습니다. 볍씨가 움트기 시작하자 죽은 듯 숨었던 깜부기는 꿈틀꿈틀 야망을 드러냈습니다. 무공해 영농법 악용한 깜부기는 잡초를 솎아내는 농부의 손길도 감언이설로 교묘히 피하고 햇볕 따가운 여름까지 온통 검은 물결에 뒤덮일 야망의 세상이기를 꿈꿨습니다. 그러다 황금물결 출렁이던 모두가 소망하던 바로 그날에 야망에 들뜬 깜부기의 위장술은 백지에 점이 찍히듯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야망과 욕망에 사로잡혔던 시대의 불쌍한 깜부기의 삶은 자업자득이 되어 허망하게 무너졌습니다. 보아라! 깜부기의 삶은 이기적인 삶을 살아가는 바로 이 시대의 자화상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 시..

2022.06.04

모든 문제의 시작점

초등학생 작품 모든 문제의 시작점/따뜻한 하루 ​ 명심보감에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구설자 화환 지문 멸신지부야 口舌者 禍患之門 滅身之斧也 '입과 혀는 화와 근심의 근원이요, 몸을 망치게 하는 도끼와 같다.' 가끔 입으로 다른 사람을 나쁘게 판단하고 심지어는 저주를 퍼붓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말들은 결국 나에게 부메랑이 되어 해로움으로 돌아옵니다. 지금 나의 위기와 실패의 원인이 '혀'에 있지 않은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말'이기에 때론 가볍고 쉽게 내뱉습니다. 그중 다른 사람의 단점과 실수를 지적하며 스스로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지적하고 다른 사람을 헐뜯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 못 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다..

서로 이야기 2022.06.04

바삭바삭 감자튀김

더 맛있고 바삭~하게 요리 솜씨 판가름하는 바삭바삭 감자튀김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감자튀김이 꼭 조연으로 등장하는데요~ 그 조연급인 감자튀김으로 그 식당 셰프의 실력을 평가하게 됩니다. 바삭하면서도 살아 숨 쉬는 듯 보드라운 촉감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느냐를 음미하며 셰프에게 그 비법을 물어도 막연히 기름의 온도가 맞아야 된다며 집에서는 맞추기 어려울 거라고 대답하곤 합니다. 언제나 만들어도 동일한 맛 균일한 모습을 내기까지 가장 쉬워 보이는 감자튀김 요리에 매달리다 보니 달인은 아니어도 고수가 된 기분입니다. 지난 휴일 감자튀김 올린 닭볶음탕을 포스팅하면서 감자튀김을 따로 올리려고 살짝 빼놓았습니다. 닭볶음탕 위에 감자튀김을 올리면 금방 눅눅해질 것 같은데 의외로 오랫동안 바삭함을 유지해 비법이 뭐냐 ..

핑핑한 이야기 2022.06.03

아름다운 이미지 감상하기

6월은 호국보훈의 달, 경건한 마음으로 보냅시다. 6월은 보훈의 달입니다. 어린이 사랑이 나라사랑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자연사랑 어린이 사랑 자연사랑 어린이 사랑 어린이 사랑 자연사랑 어린이 사랑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이미지 세상 2022.06.03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따뜻한 하루 ​비록 비공식적인 기록이지만 인도네시아에는 146세까지 장수한 음바 고토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주민등록체계가 만들어지기 전에 출생했기에 정확한 나이를 알기 어렵지만 할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자신은 1870년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꼭 이루고 싶은 마지막 소원이 바로 '죽음'이라고 합니다. 사실 할아버지에겐 10명이 넘는 자식들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식들이 먼저 세상을 떠났기에 손자들을 빼면 아무도 남지 않았습니다. 자식들을 먼저 보내는 슬픔과 혼자 있는 외로움을 견디기 힘들었던 할아버지에겐 '죽음'은 마지막 축복이자 소원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2017년 병세가 악화되었음에도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집에서 가족들 곁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고..

단편과 생각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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