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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705

환단고기 오행성 결집 현상

환단고기 오행성 결집 현상 환단고기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사료적 가치를 부정하는 사대 식민사학자들에게 개인 이익이나 떼거리 이익에 집착하지 말고 하나의 평화세계를 향해 마음을 열어 민족국가 역사를 복원할 때라는 것을 상기시키며 그들의 주장을 유지하려면 음 23가지 실증사례에 답해야 하며, 그렇지 못할 때는 환단고기의 사료적 가치를 인정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겠다. (여기서 [아! 고구려]의 저자 허성정 씨와 [천부인과 천부경의 비밀]의 저자 구길수 씨의 일부 학설을 받아들여 통합한 것임을 밝혀둔다.) 첫째는 환단고기에 단군조선 13세 흘달(屹撻)단군 50년(서기전 1733년) ‘5 성취로五星聚婁'라고 하여 5개의 별이 루성 중심으로 모이는 장관이 연출되었다 했는데, 이것이 천문학자인 서울대 박창범 교수와..

자료와 교육 2022.05.30

오장육부와 5가지 색깔음식

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미래도 없다. 기적은 진심이 통했을 때 이루어진다. 오장육부와 5가지 색깔음식 심장은 붉은색, 간은 녹색 - '色다른 맛' 원한다 우리의 전통적 음식 문화 속에는 음양오행 사상이 짙게 깔려 있다. 음양오행이란 모든 사물 현상은 서로 대립되는 속성을 가진 음과 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상호 조화를 이룬다는 동양 철학을 말한다. 또한 우주의 기초를 이루는 다섯 가지 물질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가 서로 어울려 만물이 이뤄졌다고 보았다. 이러한 원리로 인체의 각 부위도 음양오행이 있으며, 모든 식품에도 음양오행이 갖춰져 있다고 보았다. 따라서 인체 부위에 따라 음식 색깔을 맞춰 먹으면 그 장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심장 - 붉은색 적색은 오행에서 화(..

만병통치'천년초'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희망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만병통치 '천년초' 인체는 신비로운 조직이어서 자가 면역 작용으로 인체에 병균이 침투했을 때 자연 치유력이 생깁니다. 이 치유력의 힘이 약해졌을 때 병을 얻게 되는데 천년초 선인장의 성분은 병균과 싸울 수 있는 방위군(임파구)을 증강, 훈련시켜 자연 치유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작용을 하며 피를 맑게 하는 강력한 성분이 가득한 약초이며, 혈액순환에 상당한 효과가 있는 약초입니다. 이처럼 천년초 선인장은 면역력을 증강시켜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고 각종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므로 가히 만병통치 약초라 할 수 있습니다. 천년초(千年草)는 한국의 토종 손바닥 선인장으로 영하 40℃의 혹한과 얼음 속에서도 견디고 영상 50℃에서도 생명력을 키워나가는 지구에..

100세 시대 2022.05.23

황소와 수레바퀴

황소와 수레바퀴/따뜻한 하루 황소 한 마리가 짐을 가득 실은 무거운 수레를 끌고 있었습니다. 진흙투성이의 시골길 위에서 온 힘을 다해야 했지만 황소는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불평 없이 묵묵히 수레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수레바퀴들은 달랐습니다. 수레바퀴들은 수레의 짐이 너무 무겁다며 '덜커덩 덜커덩' 삐걱거리며 투정을 부리고 아우성쳤습니다. 수레바퀴들의 불평에 황소는 참지 못하고 소리치며 말했습니다. "대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불평이 많은 거야. 정작 무거운 짐은 내가 끌고 있는데 왜 너희들이 소리를 지르는데."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는 체하며 불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과 함께 하고 싶나요? 자기 일을 다 하지 않으면서 불평하는 것은 요란한 수레바퀴와도 같습..

단편과 생각 2022.05.20

위대한 다이어트

위대한 다이어트/따뜻한 하루 2012년 4월,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병원에서 '자즐린'이라는 한 여자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자즐린은 태어나고 얼마 후 '담도폐쇄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담도폐쇄증은 담도가 막혀 담즙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서 황달 등 이상 증상과 함께 간까지 손상되는 병으로 목숨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입니다. 자즐린은 그 작은 몸으로 두 번이나 수술을 받았지만 상태는 악화하기만 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방법은 간을 이식받는 것뿐이었습니다. 아빠인 '에두아르도 카마고'는 자기 간을 사용해 이식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체중이 100kg에 가까웠고 지방 수치는 10%를 넘었습니다. 매일 체육관을 찾아가 러닝머신으로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살을 빼서 간의 지방 수치를 낮추..

단편과 생각 2022.05.18

태양의 흑점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美천문대, ‘태양의 흑점’ 초고화질 이미지 공개 미국의 한 천문대에서 촬영한 초고화질의 태양 흑점 이미지가 공개됐다. 흑점은 태양의 표면이라고 일컫는 광구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아서 어둡게 보이는 현상이다. 흑점의 중앙 온도는 3700℃가량이며, 그 주위의 온도는 더욱 뜨거운 5800℃이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빅베어태양천문대에서 촬영한 것으로, 지금까지 공개된 흑점의 이미지 중 가장 선명하다. 사진에서 보이는 흑점 주위의 불규칙한 모양은 태양 안쪽으로부터 발생하는 뜨거운 가스로 생긴 것임을 알 수 있으며, 크기가 지름 1000㎞에 달할 만큼 거대하다. 이 이미지는 흑점의 자기장을 관찰해 우주의 온도를 연구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자료와 교육 2022.05.17

한국의 성씨(가나다 순)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1. 한국인의 성씨 (가나다 순) 가(賈) 간(簡) 갈(葛) 감(甘) 강(姜) 강(康) 강(强) 강(剛) 강(疆) 개(介) 견(堅) 견(甄) 경(景) 경(慶) 계(桂) 고(高) 곡(曲) 공(孔) 공(公) 곽(郭) 교(橋) 구(丘) 구(具) 구(邱) 국(國) 국(菊) 국(鞠) 군(君) 궁(弓) 궉( ) 권(權) 근(斤) 금(琴) 기(奇) 기(箕) 길(吉) 김(金) 나(羅) 난(欒) 남(南) 낭(浪) 내(乃) 내(奈) 노(盧) 노(魯) 노(路) 뇌(雷) 뇌(賴) 누(樓) 단(段) 단(單) 단(端) 담(譚) 당(唐) 대(大) 도(道) 도(都) 도(陶) 돈(敦) 돈(頓) 동(董) 두(杜) 두(頭) 마(馬) 마(麻) 만(萬) 매(梅) 맹(孟) 모(牟) 모(毛) 목(睦) 묘(苗) 묵(..

자료와 교육 2022.05.13

간도(間島)여!

자연사랑은 아이들 희망입니다. 간도(間島)여! 간도협약이 1909.9.4에 이루어졌으니 시효기간이 100년임에 따라 2009년 9월 4일에 만료가 되었다. 그동안 정부와 국민들 모두가 허수아비로 보낸 세월이지만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국제소송과 외교전을 통하여 간도를 찾는데 적극 나서야 할 것이다. 프랑스 수학자 본(Bonne)이 1771년 제작한 한반도 지도, 간도를 중심으로 한 북방 영토 상당 부분이 우리 땅으로 표시되어 있다. A. 간도의 유래와 범위 간도에 대한 유래는 감 터, 간도(墾島), 간토(墾土), 간토(艮土)·곤토(坤土), 간도(艮島), 간도(間島), 알동(斡東)·간동(幹東), 가강(假江)·강통(江通) 등의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본래 종성과 ..

자료와 교육 2022.05.08

미역귀 초고추장 무침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미역귀 초고추장 무침 아침이 행복하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미역귀 초고추장 무침. 장날에 사 온 말린 미역귀입니다. 여기가 바닷가라 장에 가면 쉽게 구하는 식재료이긴 한데요, 도시에선 어찌 잘 모르겠네요. 구하기 힘드시려나???? 말린 미역귀를 손으로 뜯어주시면 된답니다. 미역귀를 뜯어내고 요렇게 나오는 단단하고 질기 심부분은 버려 주시고요. 한입 크기로 뜯어진 미역귀를 약간 축축한 면포로 닦아 주세요. 물기가 너무 많은 면포 말고요. 가볍게... 손으로 뜯다 보면 손에 의해 미역귀에 붙은 이물질들이 많이 떨어져요, 그리고 깨끗하게 세척해서 말려 파는 미역귀라 깨끗하고요. 그렇게 손질한 미역귀 2컵... 40g을 준비해주세요. 달군 팬에포도씨유 2큰술을 ..

핑핑한 이야기 2022.05.06

블로그 친구가 좋다.

블로그 친구가 좋다. 가상의 세계 블로그, 지난 일이지만 소개합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블로그 친구들 초청을 받았었습니다. 그때마다 단야는 설레었습니다. 어떤 분일까, 상상 만으로도 설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미지의 세계에 있는 친구의 초청이라 더 설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친구들의 초청에도 응하지 못하는 입장이었는 지라 그동안 마음이 무겁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조금은 여유롭게 상황이 바뀌게 되었고, 그랗게 상황이 바뀌자마자 한 친구로부터 초청을 받았고 초정에 응한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일상과 가상이 융화되는 만남이라 단야는 무척이나 설레었습니다. 어느 해 11월 25일 오후 6시 30분, 블로그 친구의 출판기념회가 있었습니다. 천안에서 부산에 내려오기 10일 전이었습니다. 장소는 서울 장충단공원에 있는..

단편과 생각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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