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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631

내 몸 지킴이 항암채소는?

내 몸 지킴이 항암채소는? 브로콜리 ◆ 효능 : 브로콜리에 함유된 설포라펜, 베타카로틴 등은 발암물질을 없애주고 인돌 성분은 독성물질을 제거해준다. 특히 설포라펜 성분은 위암이나 위궤양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을 제거하여 위암과 위궤양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추천 조리법 : 가급적 생으로 먹어야 영양소 파괴가 덜하지만 먹기 불편하다면 5분 이내로 살짝 데쳐 먹어도 좋다. 또 기름에 살짝 볶으면 지용성 비타민 A의 흡수를 높일 수 있다. 보통 브로콜리는 꽃봉오리만 섭취하는데, 브로콜리는 비타민 C와 E, 줄기에는 비타민 A와 식이섬유, 브로콜리 새싹에는 설포라펜이 더 풍부하므로 함께 먹는 것이 좋다. 양배추 ◆ 효능 : 양배추에는 셀레늄과 베타카로틴 등이 함유되어 있어 발암물질을 제거하고 면역기..

핑핑한 이야기 2022.05.22

손(手)을 소중하게 여겨라!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손(手)을 소중하게 여겨라! 1. 인간은 동물 중 유일하게 손을 가진 존재다. 2. 손에는 온몸의 신경이 모여 있다. 3. 따라서 가장 예민하고 소중한 곳이다. 4. 수지침은 이런 원리를 이용하여 우리 온몸을 치료한다. 5. 골프 후에 탕 안에서 두 손을 빼보면 곧바로 섭씨 2도정도 덜 뜨겁게 느껴진다. 6. 손을 보면 그 사람의 건강과 인품 그리고 행운이 보인다. 7. 손이 큰 사람은 몸도 크고 손이 작은 사람은 몸도 작고 손이 통통하면 몸도 통통하고 손이 말랐으면 몸도 말랐다. 손이 뜨거우면 몸도 뜨겁고 손이 차가우면 몸도 차갑다. 8. 손이 붓는 것은 온몸이 붓는 것이고 9. 손을 떠는 것은 신경계통에 교란이 온 것이다 10. 손바닥에 있..

핑핑한 이야기 2022.05.22

황기마늘 차가 불면증에 좋다.

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미래도 없다. 불면증에 좋은 차! 황기 마늘 차가 좋다. 효능 및 특성 몸이 쇠약하여 땀을 흘리거나 불면증에 좋다. 특히 마늘은 혈액 순환을 왕성하게 하며 스태미나를 보강해 주므로 허약한 사람이 자주 먹으면 체질이 개선된다. 식은땀, 만성 피로, 정력 부족, 불면증에 효과적이며 허약 체질의 개선에도 좋다. 재 료 황기 60g, 마늘 10쪽, 물 600㎖, 꿀 약간 만드는 법 황기는 깨끗이 손질하고 마늘은 껍질을 벗긴다. 차관에 황기와 마늘, 꿀을 넣고 물을 부어 끓인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줄여 은근하게 오랫동안 달인다. 건더기는 체로 걸러 내고 국물만 따라 내어 마신다.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전쟁의 상흔(傷痕)

나라사랑/독도사랑 자연사랑/나라사랑 전쟁의 상흔(傷痕) 한국전 당시 미국 NBC 방송의 종군기자로 3년간 활동했던 존 리치 전 NBC 아시아 담당 선임기자가 휴전 55주년에 즈음해 자신이 직접 촬영한 전쟁 당시 서울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미공개 희귀 컬러사진을 연합뉴스에 공개했다. 사진은 끊어진 한강 인도교 모습. [연합] 美종군기자 한국전 당시 희귀 칼라사진 공개 한국전 당시 미국 NBC 방송의 종군기자로 3년간 활동했던 존 리치 전 NBC 아시아담당 선임기자가 휴전 55주년에 즈음해 자신이 직접 촬영한 전쟁 당시 서울의 생생한 모습 등을 담은 희귀 칼라사진을 공개했다. 리치가 오랫동안 소장해 오다 공개한 사진은 당시로는 드문 칼라로 촬영됐으며, 지금까지 외부에 전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

자료와 교육 2022.05.21

B형 여자는 솔직하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B형 여자는 솔직하다. 자유를 사랑하는 B형 여자. 구속이나 규정에 얽매이면 탈출하고 싶어 미쳐버림. 속박당하는 걸 싫어하는 자유주의자. 어린아이 같은 B형 여자. 좋아하는 사람한테 잘해주기보다는 툴툴대고 괴롭히는. 욕심도 많고 소유욕도 강한. 표현하는 법이 서툰 꼬마 같은 여자. 솔직함이 최대 무기인 B형 여자. 거짓말 절대 못하는 솔직한 여자. 하고 싶은 말 못 하면 병 생기는 성격 더러운 여자. 아무 생각 없이 한말로 상대방에게 상처 주는 나쁜 여자. 독불장군 같은 고집 덩어리 B형 여자. 하고 싶은 건 무조건 다 해야 하고. 하기 싫은 건 끝까지 하기 싫어하는 이기적인 여자. 사랑 앞에 일편단심인 B형 여자. 진심으로 사랑하면 한 명에게 푹 빠지고 티도 확 나는. 해..

핑핑한 이야기 2022.05.21

얄미운 여자와 싫은 여자!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한글사랑/우리말 자랑 여자가 보는 얄미운 여자 10대가 보는 얄미운 여자는~ 얼굴이 예쁘면서 공부까지 잘하는 여자. 20대가 보는 얄미운 여자는~ 성형수술을 했는데 티도 없이 예쁜 여자. 30대가 보는 얄미운 여자는~ 결혼 전에 오만 짓 다 하고도 시집가서 떵떵거리고 잘 사는 여자. 40대가 보는 얄미운 여자는~ 골프 해외여행 놀러만 다녔어도 자식들이 대학에 척척 붙어주는 여자. 50대가 보는 얄미운 여자는~ 먹어도 먹어도 살 안 찌는 여자. 60대가 보는 얄미운 여자는~ 건강복도 타고났는데 돈복까지 타고난 여자. 70대가 보는 얄미운 여자는~ 자식들에게도 효도 받지만 서방까지 멀쩡해서 호강시켜주는 여자. 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 10대 남자가 싫어하는 여자는~ 못생긴 여자...

서로 이야기 2022.05.20

황소와 수레바퀴

황소와 수레바퀴/따뜻한 하루 황소 한 마리가 짐을 가득 실은 무거운 수레를 끌고 있었습니다. 진흙투성이의 시골길 위에서 온 힘을 다해야 했지만 황소는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불평 없이 묵묵히 수레를 끌었습니다. 그런데 수레바퀴들은 달랐습니다. 수레바퀴들은 수레의 짐이 너무 무겁다며 '덜커덩 덜커덩' 삐걱거리며 투정을 부리고 아우성쳤습니다. 수레바퀴들의 불평에 황소는 참지 못하고 소리치며 말했습니다. "대체 무엇 때문에 그렇게 불평이 많은 거야. 정작 무거운 짐은 내가 끌고 있는데 왜 너희들이 소리를 지르는데."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는 체하며 불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과 함께 하고 싶나요? 자기 일을 다 하지 않으면서 불평하는 것은 요란한 수레바퀴와도 같습..

단편과 생각 2022.05.20

중국의 세계유산에 고구려 왕성 왕릉 및 고분 포함

中國의 세계유산 중국은 1985년에 "세계문화와 자연유산 보호조약"에 가입하였다. 1987년 제11회 세계유산대회에서 처음으로 고궁 등 6개 유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래 도합 30개 자연경관 과 문화유적이 등재돼 스페인, 이탈리아 다음으로 그 수가 세계 3위에 올라있다. 문화유산(21곳) 북경 고궁(베이징 꾸궁) 일명 자금성이라고도 하는데 중국 최고 권력의 중심으로 원림경관과 가구, 공예품, 9천여개의 방을 갖춘 방대한 건축군은 명, 청조시기 중국 문명의 역사적 증거가 된다. 주구점 북경원인 유적 원고시기 아시아대륙인류사회에서 아주 드문 역사적 증거이며 인류진화 과정을 보여준다. 북경시 방산구 주구점 용골산에 위치하고 있는데 거대한 천연 동굴이다. 50여 만 년 전의 고 인류 두개골을 발굴, 현재..

자료와 교육 2022.05.19

귀한 사진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제비꿀) 나라사랑/자연사랑 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 오늘의 삶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고난의 역사가 증명합니다. 살만하다고 자만하지 맙시다. 세계에서 살기좋은 나라 대한민국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입니다. 나라사랑/자연사랑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충!

핑핑한 이야기 2022.05.19

성실함으로 자신을 평가하라!

​성실함으로 자신을 평가하라!/따뜻한 하루 한 부자가 하인과 함께 여행할 때였습니다. 어느 날 흙이 묻은 신발이 다음날에도 여전히 더러워져 있자 하인을 불러 앞으로는 신발을 닦아 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인은 변명을 늘어놓았습니다. 어차피 신발을 닦아 봤자 또 나들이하게 되면 다시 더러워질 게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부자는 하인의 말에 아무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 저녁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자는 식당 주인에게 1인분의 식사만 주문했습니다. 하인은 당황해하며 주인님을 모시고 다니려면 자기도 식사를 해야 한다며 배가 무척 고픈 시늉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인은 그런 하인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차분하게 말했습니다. "저녁은 먹어 뭣하나? 내일이면 다시 배가 고파질 텐데..." 흔히 등산..

단편과 생각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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