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엘지전자 411

네 잎 클로버를 만나다.

목차 1,개요2,네 잎 클로버3, 이야기4, 행운을 만나다5, 결론 네 잎 클로버를 만나다.  ^(^,공원의 잔디밭에서 우연히 만난 네 잎 클로버추억 한자락 만들었습니다.행운은 모두와 나누고 싶습니다.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사진은 정리가 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열심히 산다는 것은 행복을 심는 일입니다.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이미지 세상 2024.05.30

중구난방(衆口難防) / 입을 막기 어렵다.

목차 1, 개요2, 중구난방3, 국회가 중구난방이다.4, 문제 이야기5, 결론 중구난방(衆口難防) 뜻 / 여러 사람의 여러 가지 의견을 하나하나 받아넘기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주해 /  중구난방(衆口難防)은 여러 사람의 입을 낙기 어렵다는 뜻으로많은 사람이 함부로 떠들어대는 것은 감당하기 어려우니,행동을 조심해야 함을 뜻함 *** 저는 정치권 뉴스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말이 많은 곳특히 국회의 입법활동이 얼마나 엉망진창인지국민의 일꾼이라는 국회의원들의 활동에 개탄을 금치 못합니다.자신들 뱃속만 채우는 국회법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 살길을 찾는 국회그 법이 그 법이라는 말들이 회자되는 이유입니다. 제발 정신들 차리길 바랍니다. 국회가 정신 차리면나라가, 국민이 살맛 나는 세상이 될 것이다.ht..

톡톡 이야기 2024.05.30

함께 사는 세상

목차 1, 개요2, 세상은 따뜻하다3, 미담의 세계4, 문제 이야기5, 결론  함께 사는 세상 / 따뜻한 하루늦은 저녁, 달리는 버스 안 승객들은하나같이 피곤한 표정이었습니다.퇴근하는 직장인들,학교와 학원 수업을 마친 학생들까지...버스 안은 무척 조용했는데요.그러다 작은 실랑이가 벌어지면서정적을 깨고야 말았습니다.좌석에 앉은 여고생과기둥을 잡고 서 있는 할머니가자리 양보 때문에 가벼운 언쟁을나누고 있었습니다.============================='마음이 따스해지는 순간,문선희 성우가 전하는 읽어주는 따뜻한 감성 편지!'지금 그 감동을 경험해 보세요. = 따스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 https://trk.bizmailer.co.kr/tracker/mail/openCheck.do?..

시사와 이야기 2024.05.30

진퇴유곡(進退維谷)

목차 1. 개요2, 진퇴유곡3, 궁지에 몰리다.4, 문제의 이야기5, 결론 진퇴유곡(進退維谷) 뜻 / 앞으로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이궁지에 몰려 있음을 뜻하는 말, 주해 / 진퇴유곡(進退維谷)은 '앞으로도 뒤로도 나아가거나 물러서지 못한다.'라는 뜻으로궁지에 빠진 상태를 이르는 말비슷한 말은 '진퇴양난(進退兩難)' *** 곧 유월입니다.가정의 달 오월 마무리 잘하세요.https://pkogppk.tistory.com/ ^(^,열심히 산다는 것은 자신감입니다.가정과 가족을 지키는 것이 자부심입니다.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톡톡 이야기 2024.05.29

취중 진담(醉中 眞談) 캠페인

목차 1, 개요2, 취중진담 캠페인3, 술 먹은 자의 범죄는4, 문제 이야기5, 결론  취중 진담(醉中 眞談) 캠페인 글 / 단야 요즘 취중진담(醉中眞談)이 사자성어처럼 나돈다.어떤 이는취중에 행패를 부린 자는 원래 나쁜 놈이고취중에 선행한 자는 원래 착한 놈이라는 것이다. 곰곰이 따져봤다.취중진담(醉中眞談)은 취중에 진실을 말한다는 뜻이다.취중진담(醉中眞談), 올바른 답이다. 애주가들에게 말을 들을 수도 있겠지만 할 말은 해야겠다.애주가들과는 무관한 일임을 밝히면서취중이라는 말은 쓰지 않겠다. 술 먹고 법을 어겼다면 가중처벌을 해야 한다.그동안 범죄를 저질러 놓고 술김에 술에 취해서...그렇게 용서가 되는 일이 많았다. 아직 늦지 않았다.음주운전은 물론이고 술 먹고 저지른 행패 및 범죄는엄중하게 처벌하..

시사와 이야기 2024.05.29

탈고, 가사가 노랫말 / 비가 오네요

목차 1, 개요2, 탈고, 비가 오네요3, 가사로 쓰다4, 이야기5, 결론비가 오네요 비가 오네요. 가사가 노랫말 / 단야 누군가 말했지요.사랑은 빗물처럼 흘러가는 거라고~ 누군가 말했지요.비 오는 날엔 사랑을 만들지 말라고~ 정말 정말 그랬었나 봐요.우린 비 오는 날~ 그렇게 만났었지요. ~ 랩으로카페 앞을 서성일 때그이가 우산을 받쳐줬지둘이는 말없이 거리를 걸었지살며시 잡은 따스한 손길을 잊지 못했지비 오는 날 우린 그렇게 만났었지빗물처럼 흘러간 사랑이지만비 오는 날엔 문득 생각나는 사람 ~ ~ 멜로디 비가 오네요.비가 오네요.흘러간 사랑이 가슴을~ 적시네요.다 잊은 줄 알았더니추억 한 자락 남아있었네요. 비가 오네요.비가 오네요.흘러간 사랑이 가슴을~ 적시네요.다 잊은 줄 알았더니추억 한 자락 남아..

가사가 노랫말 2024.05.29

파이팅 필리피노(Fighting Filipinos)

목차 1, 개요2, 파이팅 필리피노3, 6.25 전쟁4, 다하지 못한 이야기5, 결론  파이팅 필리피노(Fighting Filipinos)6.25 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끝난 현장에서한 미군 장교가 수많은 사상자를 보고이렇게 물었습니다."저 사람들은 누구인가요?"그러자 당시 전투에 참여했던필리핀의 기관총 사수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Those are dead reds, sir.(전부 중공군의 잔해입니다)"이 전투는 바로 1951년 4월 22일,필리핀 참전군과 중공군이 경기도 연천군 율동에서격전을 벌였던 '율동 전투'였습니다.필리핀은 우리에게 역사적으로큰 의미를 가진 나라입니다.한반도에 전쟁의 그늘이 드리웠던 6.25 전쟁 당시필리핀은 미국·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가장 먼저우리나라를..

시사와 이야기 2024.05.28

창해일속(滄海一粟)

목차 1, 개요2,창해일속3, 대자연에 도전4, 문제 이야기5, 결론 창해일속(滄海一粟) 뜻 / 매우 작음,또는 보잘것없는 인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주해 / 큰 바다(滄海)에 던져진 좁쌀 한 톨(一粟)이라는 뜻으로지극히 작은 것이나이 세상에서의 인간 존재의 허무함을 이르는 말 *** 창해일속(滄海一粟)이란 말을 놓고 생각하면인간은 정말로 보잘 것 없는 좁쌀 한 톨의 존재에 불과합니다.그렇지만 세상을 뒤덮을 능력을 가진 것 또한 인간이 아닌가 합니다.우주와 전쟁, 대자연에 도전 등등...인간은 인공지능을 만들었고, 머지않아 그들로부터 종속된 노예화가 되지 않을까 염려된다.영화 터미네이터 시리즈...벌써부터 오싹한 기운이 온몸을 뒤덮는다.https://pkogppk.tistory.com/ ^(^,열심히 산..

톡톡 이야기 2024.05.28

꽃 비 / 海島 이우창

목차 1, 개요2, 꽃 비3, 이우창4, 이야기5, 결론  꽃 비 시 / 海島 이우창 오래도록 비를 기다렸는데 때 아니게 쏟아지는 비는 호흡을 멈추게 한다  구름을 바라며 비를 그리던 꽃들이 폭우로 변하여 내리는 비들의 무게에 고개를 숙이며 하늘을 거부한다 두 손 들어 가슴까지 젖도록 비를 그리워했는데분별 모르는 장맛비의 심술에 잠자던 꿈마저 깨어져 현실을 보아야 한다  그토록 이쁜 몸매를 드러내어 자랑했건만흠뻑 젖은 이 몰골에는 매력도 없이 잠시라도 해를 그리는 간절함으로 마른 몸이기를 바란다  좋은 의미의 빗소리가 잠까지 뺏어가 뜬 눈으로 꽃의 이름을 잡고 있다 ***  5월 셋째 주가 시작되네요 늘 건강하시고 초동문학카페도 자주 찾아 주세요 초동문학 운영자 드림 초동문학 감사합니다.https://p..

시사와 이야기 2024.05.28

코끼리 사슬 증후군

목차 1, 개요2, 코끼리 사슬 증후군3, 이야기4, 문제5, 결론 코끼리 사슬 증후군 / 따뜻한 하루우리 삶에 족쇄가 되어 발전을 가로막는'코끼리 사슬 증후군(Baby Elephant Syndrome)'이라는용어가 있습니다.이는 코끼리를 길들이는 방법에서 유래되었는데어렸을 적부터 아기 코끼리의 뒷다리를말뚝에 묶어 놓습니다.답답함을 견디지 못한 아기 코끼리는이리저리 발버둥을 쳐보고 안간힘을 쓰지만결국 말뚝 주변을 벗어날 수 없게 되자좌절하게 됩니다.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코끼리는 스스로말뚝 주변을 자신의 한계로 정해버려 성장한 뒤에도사슬을 풀어놔도 말뚝 주변을 벗어나지 않는안타까운 상황이 되고 맙니다.코끼리는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사슬을 끊을 수 있는 힘을 갖게 됐지만그럴 엄두조차 내지 않습니다.우리도..

시사와 이야기 2024.05.2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