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와 이야기

취중 진담(醉中 眞談) 캠페인

썬라이즈 2024. 5. 29.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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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취중진담 캠페인

3, 술 먹은 자의 범죄는

4, 문제 이야기

5, 결론

 

 

취중 진담(醉中 眞談) 캠페인

 

글 / 단야

 

요즘 취중진담(醉中眞談)이 사자성어처럼 나돈다.

어떤 이는

취중에 행패를 부린 자는 원래 나쁜 놈이고

취중에 선행한 자는 원래 착한 놈이라는 것이다.

 

곰곰이 따져봤다.

취중진담(醉中眞談)은 취중에 진실을 말한다는 뜻이다.

취중진담(醉中眞談), 올바른 답이다.

 

애주가들에게 말을 들을 수도 있겠지만 할 말은 해야겠다.

애주가들과는 무관한 일임을 밝히면서

취중이라는 말은 쓰지 않겠다.

 

술 먹고 법을 어겼다면 가중처벌을 해야 한다.

그동안 범죄를 저질러 놓고 술김에 술에 취해서...

그렇게 용서가 되는 일이 많았다.

 

아직 늦지 않았다.

음주운전은 물론이고 술 먹고 저지른 행패 및 범죄는

엄중하게 처벌하는 처벌법을 만들어야 한다.

 

그동안 신뢰하지 않았던 국회가 술 먹고 저지른 범죄에 대해

어떤 처벌법을 만들지 지켜볼 것이다.

 

국회의원들은 이번만이라도 자신을 내려놓고

술 먹은 자의 범죄에 대한 엄중한 처벌법을 만들길 기대한다.

 

***

 

위 글을 많이 인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열심히 산다는 것은 행복을 심는 일이다.

가족사랑이 행복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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