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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60

욕실 청소 비법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나라사랑/어린이 사랑입니다. 욕실 청소 비법 1. 세숫대야의 물때를 말끔히 지워보자. 목욕탕의 세숫대야나 플라스틱 의자 등에 붙어 있는 물때와 비누 찌꺼기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 매니큐어를 지우는 아세톤을 솜에 묻혀 지우면 잘 지워진다. 2. 샤워기에 구멍이 막혔을 때... 샤워기의 구멍이 하얗게 막혀버리면 뜨거운 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 이것은 수돗물 속에 포함되어 있는 칼슘 등의 성분이 오랜 시간에 걸쳐서 늘어 붙은 것이 원인이다. 이럴 때는 칼슘을 분해하는 식초의 성질을 이용한다. 뜨거운 물11컵에 1컵의 분량의 식초를 넣고, 그 속에 구멍이 막힌 샤워기를 담근다. 1시간 정도 지나면 구멍에 붙어있던 하얀 가루가 없어지므로, 낡은 칫솔로 잘 문질러서 물로 씻어..

우리말 속담 201~250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우리말 속담 201~250 201, 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202, 내가 부를 노래를 사돈집에서 부른다. 203, 간다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204, 강물도 쓰면 준다. 205,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 한다 206, 작은 바람은 불을 붙이고, 큰 바람은 불을 큰다 207, 잔가지를 휘기에 따라서 나무가 구부러진다. 208, 잔솔밭에 바늘 찾기 209, 잔치엔 먹으러 가고 장사엔 보러 간다. 210, 잘난 사람이 있어야 못난 사람이 있다. 211, 잘되는 집은 가지에 수박이 달린다. 212, 강아지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 213, 같은 값에 분홍치마 214, 개 겨 먹다 필경 쌀 먹는다. 215, 개귀에 방울, 개발에 편자 216, 거동 길 닦아놓으니 깍쟁..

자료와 교육 2022.02.13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따뜻한 하루 강원도 설악산 흔들바위로 향하는 등산로에는 탑처럼 쌓은 박스와 짐을 지게로 지고 나르는 지게꾼이 있습니다. 80kg이 넘는 짐을 지고도 산 정상까지 날쌔게 오르고 내리는 설악산 마지막 지게꾼 임기종(66) 씨입니다. 160cm가 되지 않는 호리호리한 체격과는 다르게 '설악산 작은 거인'이라고도 불리는 그는 하루에 적게는 4번, 많게는 12번이나 설악산을 오릅니다. 하지만, 힘만큼이나 강한 것은 그의 선행입니다. 지적장애 2급의 아내와 그 아내보다 더 심각한 장애를 가진 아들을 챙기면서 시작된 선행은 아들과 같은 처지의 아이들, 혼자 사는 노인에게까지 무려 24년간 꾸준히 봉사와 쌀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80kg의 지게를 지고 올라 받은 품삯의 90%를 어려운 이웃을..

서로 이야기 2022.02.12

검투사의 아들 40

“보고 드립니다.” 그때였다. 인기척에 이어 영무의 목소리가 들렸다. 순간 쌍노의 인상이 심하게 구겨졌다. “무슨 일이냐?” “제갈세가에서 사람이 왔습니다.” “별안간 무슨 일이지? 주인님! 어찌할까요?” “음, 그쪽에도 문제가 생긴 모양이다. 일단 들게 하라!” “영무는 손님을 모셔라!” “......” 방안으로 안내된 자는 제갈왕민을 수행했던 두 노인 중, 마검(魔劒) 추태천이란 노인이었다. 제갈왕민을 수행했을 땐 회색 장포를 입었으나 오늘은 화려한 비단옷을 입었으며 은은히 분내도 풍겼다. “추태천, 장주를 뵙습니다. 쌍노도 안녕하시오.” 추태천은 진충원과 쌍노에게 포권해 보이면서도 눈은 적발에 적안(赤眼)인 양산군을 흘겨봤다. “어서 오시오. 이렇게 불쑥 오신 걸 보면 세가에 무슨 문제라도 생긴 게..

검투사의 아들 2022.02.12

시/나도 내가 낮설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요, 희망입니다. 나도 내가 낯설다. 시/썬라이즈 날마다 지나던 길인데 지나치는 사람들은 낯설다. 더불어 사는 그들은 결코 낯선 얼굴들이 아니다. 그들의 활짝 웃는 모습을 언제 봤는지 기억에도 없다. 거리엔 낯선 사람들 천지다. 거울에 비친 나도 낯설다. 봄볕 화창한 날엔 나도 난 줄 알고 싶다. 활짝 핀 꽃들처럼 그들도 활짝 웃었으면 좋겠다. ^(^,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목련처럼 피다. 목련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요,희망입니다.

2022.02.12

꿀, 건강한 이야기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 꿀, 건강한 이야기 ♣ 1. 꿀에는 각종 비타민 및 다량의 효소가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에서 끓여서는 안 된다. 특히 임산부에게 호박과 함께 꿀을 넣고 달여 먹는 것은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데 그건 옳지 않다. 호박은 득이 될지 모르나 벌꿀은 마치 생수를 끓여 먹는 것과 같이 아무런 효과를 얻지 못한다. 호박을 고아 그 물에 꿀을 타 먹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2. 벌꿀은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다. 벌꿀 속에서는 박테리아 균도 2시간 이내에 사멸한다. 벌꿀은 그 자체가 수분 21% 미만의 방부제이기 때문에 다른 보관 방법이 필요 없다. ▶ 위장병(胃臟病) 꿀을 적당량 수시로 먹되 시장기를 느낄 때마다 조금씩 먹는다. 위궤양이 있을 때 위가 조금 쓰릴 수도 있으나 ..

잠을 잘 자는 방법, 10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어린이 사랑 잠을 잘 자는 방법, 10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肉體)도 잠든다. 1. 근육(筋肉)을 느슨하게 해 준다. 잠을 잘 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 두 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2. 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마라. 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血壓)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근심을 하게 되면 체온도 올라가고, 혈압도 높아진다. 결국, 화는 잠을 못 들게 하는 적이다. 3. 잠자리에 누워 근심하지 마라. 근심을 하게 되면 정신이 더욱 깨어나 잠들기 어렵다. 또한, 동양의..

100세 시대 2022.02.10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경주 양동 마을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입니다. 토우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경주 양동 마을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에 소재한 양동 민속마을은 한국의 전통 민속마을로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있다 이 마을이 위치한 양동리는 동해안을 따라서 끝없이 이어지는 백두대간이 형산강을 만나서 끊어지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 남쪽으로는 경주에서 발원하여 포항으로 흘러드는 형산강이, 서쪽으로는 큰 하천인 기계천이 흐르고 있다. 마을 앞으로는 경북 동해안 일대에서는 상당히 넓은 편이라고 할 수 있는 안강 평야가 펼쳐져 있다. 조선시대 양반들이 모여사는 마을의 입지조건인 큰 하천의 중상류 지역에 산을 등지고, 하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형태를 하고 있는 마을로 봉화 닭실마을, 안동 하회마을과 천전마을과..

자료와 교육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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