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언론사진들과 영화 캡쳐들... 과거는...? 추억이나 과거는 희비가 엇갈리는 드라마다. 단야 아름다운 이야기 이 무렵부터 부인시리즈가 유행했나요....? 아니 자유부인때 부터 생각하면 부인시리즈는 상당히 역사가 깊네요... 이영하라는 배우.... 요즘 코믹하게 티비에 많이 나오지만 80년대 초 만해도 대단히 다양한 여배우와 열연했던 배우입니다.... 하....장미희와 정윤희라...대체 누굴 버릴 수 있겠습니까? 난 그때처럼 지금도 정윤희를 선택할 듯 ...ㅎㅎ 정윤희를 국제적 스타로 만들어준 바로 그 문제작..... 한국 최초로 근친을 다룬 영화였지만 현대가 잃어버린 낙원의 순수를 그려낸 영화...랄까...? ^^ 때론 요염하게.... 참.....다양한 텍스트를 가진 여배우. 단 한 번의 스캔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