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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571

땅콩 심장질환에 약보다 좋다.

자연사랑이 아이들 희망입니다. 땅콩 심장질환에 약보다 좋다. 정월대보름 등 연례행사로 먹거나 술안주쯤으로만 여기던 견과류가 ‘리피토’와 같은 전문 고지혈증 치료제만큼 효능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만큼 견과류는 혈액과 심장 건강에 좋다. 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피부 관리, 다이어트 등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심심풀이 땅콩’이 건강을 지켜주는 가장 손쉬운 방법일 수 있다. ★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 ★ 지방이라고 다 같은 지방이 아니다. 육류 등에 포함돼 세포막이나 혈관 벽을 딱딱하게 하는 포화지방산과 달리 견과류에 함유된 리놀렌산 같은 불포화지방산은 세포막을 부드럽게 해 세포 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도록 도와주고 콜레스테롤이 혈관벽에 싸이는 것은 막아준다. 이로 인해 고지혈증, 동맥..

100세 시대 2021.11.16

타~ 팃의 순수 우리말

순수 우리말[ㅌ] - ㅌ 타관 바치 : 타향 사람. 타관(他關)+ 바치의 결합. 타끈하다 : 성격이 단작스럽고 인색하고 욕심이 많다. 단작스럽다는 보기에 더러운 태도가 있다. 타니 : 귀걸이. 타락줄 : 사람의 머리털로 꼬아 만든 매우 질긴 줄(몹시 질기고 오래 견딤). 타래 : 실 고삐 같은 것을 감아 틀어놓은 분량의 단위. 타래박 : 물을 뜨는 기구. 대나무로 긴 자루를 만들고 그 한쪽 끝에 큰 바가지를 달아맨 것. 타래 정 : 돌을 쪼거나 다듬는, 쇠로 만든 연장. 타래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게 생김. 타래 치다 : 바람이나 먼지 따위가 빙빙 맴돌아 솟구치다. 타분하다 : 음식 맛이 산뜻하지 못하다. 타짜꾼 : 노름판 같은 곳에서 속임수를 잘 부리는 사람. 탁난치다 : 몸부림을 치다. 탁동 : 광맥에..

자료와 교육 2021.11.14

카~ 킷의 순수 우리말

야생화(누리장나무 꽃) 순수 우리말[ㅋ] - ㅋ 카랑하다 : ① 목소리가 쇳소리처럼 높고 맑다. ② 빛이 제법 맑고 밝다. 칼 벼락 : 몹시 호된 벼락. 칼 벼랑 : 깎아지른 듯이 험하고 위태로운 벼랑. 칼잠 : 좁은 공간에서 여럿이 어깨를 모로 세워 끼워 자는 잠. 칼 재비 : 택견에서, 엄지와 검지를 벌려 상대의 목을 쳐내는 손 기술의 하나. 칼 탕치다 : 형체도 알아볼 수 없도록 바수어서 못 쓰게 만들다. 컷달 : 연의 네 귀에 X자 형으로 얼러서 붙이는 대오리. 켜다 : 톱으로 베다. 켠 : 쪽, 편. 코골이 : 잠잘 때 코를 몹시 고는 사람. 코꿴 송아지 : ‘약점을 잡힌 사람'을 비유하는 말. 코납작이 : 핀잔을 들어 기가 꺾인 사람. 코떼다 : 무안하도록 핀잔을 맞다. 코리다 : ‘고리다'의..

자료와 교육 2021.11.13

ㅈ, ㅉ의 순수 우리말

순수 우리말[ㅈ] - ㅈ 찌를 내기 : ‘총검술'을 다듬은 북한말. 찌릉소 : 사람을 받는 매우 사나운 소. 찌벅거리다 : 부스럼 따위에 물기가 있어 자꾸 끈적이다. 찌붓하다 : 찌부러진 듯이 한쪽으로 기웃하다. 찌뿌둥이 : 찌뿌둥하게. 찌뿌둥하다 : 마음에 맞갖지 않아 몹시 찌뿌드드하다. 또는, 몸이 고달프고 무겁다. ‘날씨가 잔뜩 흐리다.'의 뜻도 있음. 찐득하다 : 끈적끈적하게 물기가 많다. 또는, 몹시 검질기게 끈끈하다 찐 찐하다 : 코 안이 끈적끈적한 물기로 막혀서 거북하다. (유의어) 찡찡하다. 찔긋 : 몸의 일부를 세게 움츠리거나 펴거나 하여 한 번 움직이는 모양. 찔꺽눈 : 진물 어서 늘 진물진물한 눈. 찔꺽눈이 : 찔꺽눈을 가진 사람. 찔러 넘길 내기 : '총검술'의 북한말. 찔러 바치다..

자료와 교육 2021.11.11

위, 통증에 좋은 식품

위 통증, 증상별 좋은 식품 위가 좋지 않을 때 ① 위장이 든든해지는 완전식품 달걀 달걀의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여덟 가지가 모두 함유되어 있어 건강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하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의 한 종류인 메티오닌의 함유량이 높아 간 기능 강화에 효과가 있다. how to eat 삶아 먹는 것이 이상적이다, 달걀 껍데기에 함유되어 있는 칼슘은 위산과 위액 분비를 조절하고 술 마신 다음날 특히 좋다. ② 위벽이 튼튼해지는 부추 부추는 강장 효과가 뛰어나고 배를 따뜻하게 해 주며 위장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부추에 들어 있는 황화 아릴 성분이 소화 효소 분비를 촉진시키고 식욕을 돋워준다. how to eat 즙을 내서 마시거나 죽을 쑤어 먹으면 소화에 더욱 좋다. 단, 알레르기 체질인 사..

100세 시대 2021.11.10

아침식사에 관한 9가지 진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희망입니다. 아침식사에 관한 9가지 진실 1, 무엇을 먹는가 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 먹는 것 사실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제외하면 아침식사로 적합하지 않은 메뉴는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이든지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무엇인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뇌가 깨어나 활발히 활동하는 것을 돕기 때문에 일의 능률이 오를 뿐 아니라 점심에 허기져 과식하는 일을 막아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되고, 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2 기상 후 30분, 오전 9시 이전에 아침식사는 일반적으로 식욕이 가장 왕성한 기상 후 30분 정도 지난 때 먹는 것을 추천한다. 30분 이전에는 잠이 다 깨지 않아 식욕이 나..

채소와 계란/배추말이

채소와 계란/배추말이 배춧잎 4장, 계란 6개, 당근 1/3개, 느타리버섯 약간, 청홍 파프리카 1/2개씩 1. 배춧잎은 끓는 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어 데쳐낸다. 2. 당근, 청홍 파프리카는 채 썰고 느타리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떼어낸다. 3. 팬에 약간의 포도씨유를 두르고 당근을 볶다가 버섯과 청홍파프리카 약간의 소금을 넣어 볶는다 4. 계란을 잘풀고 약간의 소금을 넣는다. 5. 팬에 약간의 포도씨유를 두르고 4의 계란물을 적당량 넣은 다음반숙으로 익으면 배춧잎을 깔고 채소 볶은 것을 한쪽면에 올린다. 6. 돌돌 단단하게 만뒤에 끝쪽의 계란지단을 살짝 들어 올린 뒤다시 계란물을 보충한다. 7. 다시 돌돌만 뒤 6과 같이 한번 더 계란물을 보충하여 완성한다. 8. 김발에 단단하게 말아 식힌다. 9.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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