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수고대(鶴首苦待) / 학이 목을 길게 빼고...

목차

 

1, 개요

2, 학수고대

3, 애타게 기다리다.

4, 문제 해결하기

5, 결론

 

 

학수고대(鶴首苦待)

 

뜻 / 

몹시 애타게 기다림을 이르는 말

 

주해 / 

학(鶴)처럼 목을 길게 빼고(首) 애타게(苦) 기다린다(待)는 뜻으로,

누군가를 몹시 애타게 기다릴 때

'목 빠질 뻔했다.'라는 표현도 여기에서 나왔다. 

 

***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려 본 사람들...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월, 아니 문명이 빠르게 발전한 탓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니면 복합적인 사회전반의 변화 탓이겠지요.

그럼에도 학수고대(鶴首苦待)할 사람이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뭉클거립니다.

어찌 보면, 그 가깝고도 먼 시절이 그립다니까요.

 

학수고대(鶴首苦待)할 사람이 있다는 것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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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행복을 심는 일입니다.

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