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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형설지공
3, 반딧불, 손강, 차윤, 진나라
4, 문제의 이야기
5, 결론
형설지공(螢雪之功)
뜻 /
고생을 하면서도 꾸준히 학문을 닦아 이룬 공,
주해 /
형설지공(螢雪之功)은 옛날 진(晉) 나라 사람 손강(孫姜)과 차윤(車胤)이
몹시 가난하여 등잔 기름을 살 수 없었기 때문에
눈 빛과 반딧불로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
***
사실 우리 삶이 평탄했다면
이런 고사성어들도 만들어 지지 않았을 겁니다.
잊지 맙시다.
형설지공(螢雪之功)의 뜻처럼
우리 선조들의 삶도 녹녹치 않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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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행복을 심는 일입니다.
가족사랑이 행복입니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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