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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2, 함흥차사(咸興差使)
3, 태조, 태종, 이성계, 이방원
4, 문제의 이해
5, 결론
함흥차사(咸興差使)
뜻 /
심부름꾼이 소식이 없거나 또는 회답이 더딜 때의 비유,
한번 간 사람이 돌아오지 않거나 소식이 없음
주해 /
함흥차사(咸興差使)는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함흥으로 가버린 뒤,
태종이 여러 번 사신을 보냈으나
이성계는 그 사신을 죽이거나 잡아 가두고
보내지 않았다는 고사에서 유래했음
***
사실 함흥차사(咸興差使)는
근래의 우리나라 사회의 실상을 보는 것 같습니다.
특히 핵가족이라는 말이 나돌 때부터 함흥차사란 말이 실감될 정도로
가족 간에도 떨어져 지내는 일이 많았습니다.
아직도 함흥차사처럼 지내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야 많겠지만,
서로 연락하고 지내는 것만 못하다는 것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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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산다는 것은 나를 위한 것도 있겠지만,
그것은 가족사랑이 크기 때문이다.
긍정의 삶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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