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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한 이야기

톰 크루즈의 '신기한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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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의 '신기한 키’

 톰 크루즈의 공식 신장은 5피트 7인치(약 170cm)로 전해진다. 그런데 이 수치는 말 그대로 공식 신장일 뿐이다. 영화 속에서 톰 크루즈는 언제나 주변 사람들보다 크다. 자신보다 키가 큰 여자배우와 함께 서도, 또 자신보다 머리 하나가 더 큰 조연 배우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도 톰 크루즈는 언제나 제일 키가 큰 것이다.

'톰 크루즈의 신기한 키'가 화제다. 미션 ‘임파서블 3’에 함께 출연한 여배우 미셸 모나한의 공식 신장은 톰 크루즈와 같다. 하지만 영화 속에선 톰 크루즈가 훨씬 크다. 또 카메론 디아즈는 톰 크루즈보다 훨씬 크다. 하지만 영화 속에선 카메론 디아즈가 작게 나온다. 180센티미터인 니콜 키드먼이나 거한 남자 배우와 있을 때도 마찬가지다. 톰 크루즈는 언제나 다른 이들을 내려다본다. 머리 하나가 더 큰 배우도 톰 크루즈를 올려다보는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영화 제작사의 설정이 이해가 된다"면서 공감을 표한다. 하지만 공감과 동시에 웃음을 터뜨린다. 톰 크루즈의 '깔창'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 하는 이들도 많다.

(사진 : 미국의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인기를 누리는 영화 장면들)

^(^, 영상의 마법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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