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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한 이야기

일본 왕실도서관 서릉부에 약탈된 조선상고사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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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왕실도서관 서릉부에
약탈, 은폐된 조선상고사 가득하다.

고조선(古朝鮮)과 단군(檀君)에 관련된 사서(史書)가 일본 왕실 도서관에 가득하다고 한다.

1933년~1945년까지 12년간 일본 궁내청 황실도서관에서 한국 상고사 관련 사서를 분류하는 일을 담당했고, 한국 상고사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던 박창화(朴昌和, 1962년 사망)씨가 이 사실을 서울대 명예교수 최기철(崔基哲)씨에게 털어놨으며, 최교수는 최근에서야 이 사실을 언론에 공개했다고 한다.

1999년 12월 06일 중앙일보 기사에 의하면, 조선 총독부 초대 총독 데라우치 마사다케의 명령에 의해, 1910년 11월부터 1년 2개월 동안 고사서(古史書) 51종 20여 만 권을 약탈당했으며, 단군 조선 역사와 그 이전의 상고사(上古史)가 이때 소실됐다고 한다.

문정창씨의 『군국 일본 조선 강점 36년 사』의 책에서도 똑같은 사실을 밝혀주고 있다. 일제(日帝)는 불온(不穩) 서적 수거 등의 명분을 내걸고 20여만 권의 상고 사서(上古史書)를 빼앗아 갔으며, 지금 일본 왕실 도서관에는 그때 강탈된 수많은 상고사 서가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첨언, 이뿐만 아니라 일본은 청자와 백자등 수많은 문화재를 약탈해갔습니다. 

약탈 문화재, 반환 받았다는 뉴스는 없다.

^(^, 옮겨왔습니다.

^(^, 일본의 만행, 반듯이 찾아와야 할 우리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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