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핑한 이야기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따뜻해"

썬라이즈 2022. 8. 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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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 "따뜻해"

 엄마 뱃속에서 웃는 돌고래가 눈길을 끌었다.

구글어스 픽스는 트위터에 "임신 8주 된 암컷 돌고래의 놀라운 뱃속 모습"이라며 어미 뱃속에서 웃고 있는 아기 돌고래 사진을 공개했다.

특수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탯줄로 어미와 연결돼 있는 아기 돌고래가 편안한 표정으로 웃고 있다.

누리꾼들은 "세상에서 가장 편한 곳 엄마 품",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사진이다", "돌고래야 건강하게 자라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3년 4월 26일/뉴스

^(^,  너무 좋습니다. 어머니 생각도 납니다.

소중한 생명, 모두 귀히 여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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