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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바기 사랑
시 / 윤소영
내 안에 피고 지는
아련한 그리움에
간간히 스치는 맘
눈물로 들썩이는
언제쯤
방긋 웃으며 오시려나
내 안에 달 속에
너를 담아
희망빛
아련하게 들려온
목소리에
사랑을 부르지만
가녀린 물보라 피듯
스며드는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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