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 애(哀)

썬라이즈 2022. 8. 2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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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요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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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애(哀)

시/썬라이즈

억새가 누워

내가 누워 하늘을 봐요

낙엽 하나 새처럼 날아가요.

갈바람

갈바람

갈바람 소리에

억새가 울고

내가 우는 것은

이별의 시월 애 노래

옮겨왔습니다.

아침이 행복하면 하루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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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산다는 것은 날마다 행복을 심는 것이다.

 

자연사랑은

어린이들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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