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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일상과 지혜 214

소금물 한 컵이면 잇몸질환 안녕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이자 희망입니다. 안보가 튼튼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 소금물 한 컵이면 잇몸질환 안녕 잇몸이 약해 툭하면 붓고 아프고, 피가 흐르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다. 무서운 치과에 가서 고통스런 치료를 굳이 받지 않아도 된다. 돈이 그다지 들어가지도 않는다. 싸고 간단하게 잇몸질환에서 탈출할 수 있는 요령이 트위터(twitter)에 소개돼 인기다. 준비할 것은 물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 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 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아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왠만한 잇몸질환은 안녕~이다. 잇몸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있는 세균이다. 칫솔질 도중 칫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칫솔질 할 때 잇몸에 침투, 잇몸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만성 위염에 좋은 음식

자연사랑이 아이들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앵두나무 꽃 만성 위염에 좋은 음식 양배추 양배추에는 글루타민(L-glutamine)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글루타민산은 손상된 위 벽을 보수하는 뛰어난 작용이 있어서 만성위염 환자는 양배추를 충분히 먹어야 한다. 양배추는 날로 먹어도 좋고 주스로 해서 마셔도 괜찮다. 항균작용이 있는 식품 마늘은 강력한 항균 작용을 하여 헬리코박터 균의 증식을 억제하며 심지어 헬리코박터균을 없애기도 한다. 이런 기능을 하는 식품으로는 생강, 고추 등을 꼽을 수 있다. 한편 파슬리는 헬리코박터 균이 위 벽에 들러붙지 못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반드시 먹어야 할 식품이라고 볼 수 있다. 아연이 풍부한 식품 생선, 견과류 등에는 아연이 풍부한데 아연은 손상된 위 벽을 치..

암 이젠 이길 수 있는 질병이다.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각종 암 이젠 이길 수 있는 질병 한인에 흔한 케이스 - 진단과 예방 총정리 주위에서 암 환자가 없는 가정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암은 이제 그다지 희귀한 질병이 아니게 됐다. ‘암’ 진단을 받으면 당사자는 물론 가족, 친구 모두 당황스럽다. 그러나 암은 분명히 정복할 수 있으며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다. 암에 걸렸다고 해서 다 사망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다. 한인들이 잘 걸리는 유방암, 대장암, 위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폐암 등에 관해 잘못된 속설을 되짚어보고 원인, 증상 등을 총정리를 해본다. ▲ 암 조기 발견에 이용되는 PET/CT 검사. 유방암 상당수 폐경기 후 발병 요소 늘어 위암·대장암, 남성이 여성보다 많아 폐암 피하려면 절대 금연… 사망률 최악 ●..

응급처치까지 가능한 간단한 마사지

응급처치까지 가능한 간단한 마사지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피부의 혈관 벽을 튼튼히 만들어 혈색을 건강하게 하고 주름살이 생기는 걸 막아준다. 마사지는 지압점을 중심으로 하게 되는데 일반인이 지압점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지압점 부근만 눌러줘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만졌을 때 근육이 유난히 딱딱하게 뭉쳐 있다거나 눌렀을 때 아픈 곳을 중심으로 마사지해주면 된다. 마사지 전에는 손을 청결하게 하고, 손바닥을 마주 비벼 따뜻하게 한다. 또한 마사지를 할 때 피부에 자극이 갈 수 있으므로 마사지 크림이나 오일 등을 넉넉하게 발라 자극을 줄이는 것도 요령. 하루 날을 잡아 한 시간씩 하는 것보다는 매일 밤 잠들기 전 5분씩 하는 것이 효과..

바쁜 아침/아침 밥상 전략

아침 밥상 전략법 만만한 재료로 든든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는 밥상 전략법 소개 바쁜 아침. 10분만 투자하면 집에 있을 법한 만만한 재료로 든든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는 밥상 전략법을 소개한다. 말아먹는 아침밥 빈속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채워주는 밥과 국을 한꺼번에 먹는다. 밥을 지을 필요 없이 전날 해놓은 밥이나 냉동 보관한 밥, 누룽지 등을 바로 국물에 만 '국밥'이 제격이다. ● 버섯 달걀 국밥 재료 물 3컵, 가쓰오부시 1컵, 달걀 1개, 표고버섯 3개, 국간장 1큰술, 소금 조금, 밥 2 공기 1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어 굵직하게 채 썰고 달걀은 곱게 푼다. 2 끓는 물에 가쓰오부시를 넣고 1분간 우린 다음 건진다. 3 1의 표고버섯과 달걀을 넣고 달걀이 덩어리 지지 않도록 젓는다. 한소끔 끓인 ..

중독성이 있는 옥수수 전, 만들기

고소하면서도 입안에서 옥수수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옥수수 전을 만들어 봤습니다. 옥수수 전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요. 만드는 방법은 얼마나 간단한지~~ 몰라요^^ 재료 깻잎 2묶음, 양파 반개, 대파 1개, 청양고추 4개, 밀가루, 달걀 1개, 큰 찰옥수수 3개 깻잎,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썰어놓고... 옥수수 알갱이를 이렇게 볼에 담아놓으시고요. 볼에 밀가루와 분량의 채소와 달걀을 그리고 소금 간을 해준후 섞어줍니다. 프라이팬에 한 숟가락씩 넣고... 익으면 뒤집어줍니다. 정말 간단하죠~ 약간 싱겁게 하세요. 왜냐고요~양념간장 찍어먹으면 더 맛있거든요 노릇노릇한 옥수수 알갱이가 톡톡~~ ^(^,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응원은 모두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긍정의 힘으로 파이팅!

부대찌개 끓이는 법

자연사랑은 아이들 미래입니다. 야생화(능수조팝나무) 부대찌개 끓이는 법/이미지 없음 햄, 소시지와 잘익은 김치만 있으면 집에서도 부대찌개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의 우리집 점심 메뉴는 부대전골이었습니다. 모처럼 남편이 쉬는 토요일이기에 나가서 냉면으로 외식을 할까 하다가, 마침 냉장고 속에 있던 소시지와 햄에 눈길이 가서 집에서 부대찌개를 끓이기로 했지요. 처음에는 김치찌개에 햄과 소시지 정도를 넣어 먹을 생각이었는데, 이것저것 여러 가지 야채에 조랭이떡, 버섯, 그리고 베이크드 빈스까지 넣다보니 제법 '전골'답게 끓여졌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부대찌개의 찰떡 친구, 라면사리도 당연히 넣었죠. 찬밥이 달랑 한 공기가 있었는데, 이렇게 떡에 라면까지 넣은 부대전골을 끓인 덕분에 든든한 ..

천연세제 만들기와 쓰임새

안보가 무너지면 자유도 미래도 없다. 기적은 진심이 통했을 때 이루어진다. 천연세제 쌀뜨물 발효법 & 쓰임새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필요한 재료(페트병 1병 기준) 페트병 1.5~2ℓ용, 깔때기, 쌀뜨물, 당밀 20ml(페트병 뚜껑으로 4~5개, 당밀이 없으면 흑설탕 2큰술과 천연소금 10g 준비), EM원액 20ml 만드는 법 1. 페트병에 준비한 분량의 EM원액과 당밀을 넣는다. 2. 쌀뜨물을 ①의 페트병에 90% 정도가 차도록 넣는다. 병의 뚜껑을 꼭 닫아 따뜻한 곳(20~40℃)에 둔다. 3. 7~10일 지난 후 냄새가 달콤 새콤하게 나고 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으면 완성된 것이다. 여름에는 일주일, 겨울에는 10일 정도가 기준이며 냄새가 시큼하고 향긋하다. 집안 곳곳에 두루 쓰입니다. 1, 설거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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